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环球网:韩电影抹黑首尔“唐人街” 在韩中国朝鲜族团体怒了!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1일 12시11분    조회: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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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日下午,在韩中国朝鲜族人士在首尔永登浦大林洞一带举行示威抗议活动(图片来源:《京乡新闻》)

  【环球网综合报道】“电影中出现了大林地铁站12号口,却把这里描绘成又脏又乱的地方。”28日,“归韩中国同胞权益增进委员会”会长朴玉善(音)就韩国电影《青年警察》抹黑首尔“唐人街”提出了抗议,他甚至直言“太委屈”:“我们花了十年改善街道面貌,却瞬间被这个电影给毁了”。在韩国生活的中国朝鲜族人士常被韩国人称为“中国同胞”。


 朴玉善所说的地方就是被称为“在韩中国同胞街道”的首尔永登浦区大林路38街一带,这里是中国朝鲜族的聚居处,也被称为韩国“唐人街”。
 
  8月9日在韩国上映的电影《青年警察》,将大林洞一带描绘为“犯罪猖獗的地区”,还将中国同胞刻画成“犯罪集团”。韩国《京乡新闻》29日报道称,在韩中国同胞对此提出抗议,甚至考虑向法院提出停止上映临时处理申请等法律应对方案。
  28日,“在韩同胞总联合会”等47个团体构成的对策委员会在大林站9号出口举行记者会,要求电影《青年警察》立即停止上映,并向中国同胞和社会道歉。
 
  他们认为,电影《青年警察》是迄今为止上映的韩国电影中,对中国同胞偏见和恶意最严重的电影。他们批评电影将他们生活和工作的地方描绘成“犯罪的巢穴”。电影中甚至还出现“没护照的中国人很多、晚上经常动刀子”、“(这是)警察也管不了的地方”等台词。
 
  昨天,数十名中国同胞举着“大林洞中国同胞街是和平安全之街”的横幅开展活动。他们手中还拿着“青年警察OUT”、“不要把(中国)同胞社会诬陷为犯罪团伙”等牌子。
 
  电影《青年警察》于本月9日上映,由金柱焕导演,讲述两个只相信书本的警校大学生,在宿舍中目击了一起绑架案之后发生的故事。截至28日上午,已有480多万人次观看这部电影。此外,将中国同胞聚居地描画成犯罪高发地带的电影《犯罪天堂》也将在今年10月上映,该消息同样引起中国同胞和该地区商家的不安。 2017-08-29 15:17:00环球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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