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环球网:韩电影抹黑首尔“唐人街” 在韩中国朝鲜族团体怒了!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1일 12시11분    조회:73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8日下午,在韩中国朝鲜族人士在首尔永登浦大林洞一带举行示威抗议活动(图片来源:《京乡新闻》)

  【环球网综合报道】“电影中出现了大林地铁站12号口,却把这里描绘成又脏又乱的地方。”28日,“归韩中国同胞权益增进委员会”会长朴玉善(音)就韩国电影《青年警察》抹黑首尔“唐人街”提出了抗议,他甚至直言“太委屈”:“我们花了十年改善街道面貌,却瞬间被这个电影给毁了”。在韩国生活的中国朝鲜族人士常被韩国人称为“中国同胞”。


 朴玉善所说的地方就是被称为“在韩中国同胞街道”的首尔永登浦区大林路38街一带,这里是中国朝鲜族的聚居处,也被称为韩国“唐人街”。
 
  8月9日在韩国上映的电影《青年警察》,将大林洞一带描绘为“犯罪猖獗的地区”,还将中国同胞刻画成“犯罪集团”。韩国《京乡新闻》29日报道称,在韩中国同胞对此提出抗议,甚至考虑向法院提出停止上映临时处理申请等法律应对方案。
  28日,“在韩同胞总联合会”等47个团体构成的对策委员会在大林站9号出口举行记者会,要求电影《青年警察》立即停止上映,并向中国同胞和社会道歉。
 
  他们认为,电影《青年警察》是迄今为止上映的韩国电影中,对中国同胞偏见和恶意最严重的电影。他们批评电影将他们生活和工作的地方描绘成“犯罪的巢穴”。电影中甚至还出现“没护照的中国人很多、晚上经常动刀子”、“(这是)警察也管不了的地方”等台词。
 
  昨天,数十名中国同胞举着“大林洞中国同胞街是和平安全之街”的横幅开展活动。他们手中还拿着“青年警察OUT”、“不要把(中国)同胞社会诬陷为犯罪团伙”等牌子。
 
  电影《青年警察》于本月9日上映,由金柱焕导演,讲述两个只相信书本的警校大学生,在宿舍中目击了一起绑架案之后发生的故事。截至28日上午,已有480多万人次观看这部电影。此外,将中国同胞聚居地描画成犯罪高发地带的电影《犯罪天堂》也将在今年10月上映,该消息同样引起中国同胞和该地区商家的不安。 2017-08-29 15:17:00环球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지난 27일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무단 횡단하던 40대 조선족이 승용차에 치였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프라이드 차량 운전자 김모씨(72)씨가 홈플러스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 하던 조선족 김모씨(46·중국 심양)를 우측 앞 범퍼로 들이...
  • 2017-08-28
  • '청년경찰' 등 최근 국산 영화들, 中 동포들 범죄자로 설정해 논란 대책위 "법적 대책도 강구할 것"   중국 동포들이 최근 '청년경찰' 등 중국 동포 폭력조직이 등장하는 영화에 대해 조직적 대응에 나선다. 이 영화에는 가출 소녀들을 납치해 난자를 강제 적출, 매매하는 조선족 폭력배들이 등장한다...
  • 2017-08-28
  • [사진 영화 '청년경찰'] 누적관객수 46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청년경찰'과 관련해 중국동포 단체들이 이 영화의 상영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대림동 중국동포타운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는 가출 소녀들을 납치해 난자를 강제 적출, 매매하는 조선족 폭력배들이 등장하...
  • 2017-08-28
  • [스포츠서울]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CJ 제일제당 전직 부장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직 CJ제일제당 부장 선모(56)씨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선...
  • 2017-08-26
  •    한국법무부, 만25세~55세 중국동포 대상 9월 6일 접수 마감, 9월 8일 전산추첨   2017년도 제4분기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신청 접수계획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8월 2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신청대상은 자진출국자 포함해 동포방문(C-3-8...
  • 2017-08-24
  •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도박자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옛 직장동료를 숨지게 한 40대 중국동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택수)는 24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선족 이모(47)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
  • 2017-08-24
  • 착용 흉내만 내는 ‘안전 해제’ 벨트 뒤좌석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환경 규정에 맞는 안전벨트 정확히 착용해야 연길시에 살고 있는 김모(남,42세)는 지난 달까지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자주 착용하지 않았다. 주로 집과 회사 사이 가까운 거리를 운전하는데 안전벨트가 몸을 꽉 조이는 게 불편하...
  • 2017-08-24
  • 8월 23일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 활동실은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로 차넘쳤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한창 관할구역내 어린이들에게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과학놀이를 하고 있는중이였다.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 당총지서기 박향숙은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과학에 호기심을...
  • 2017-08-23
  •   입실절도행각이 집주인에 감시카메라로 생방송된줄 모르고 범죄행위를 벌린 ‘빈집 털이범’ 고모와 왕모가 범행 4시간만에 경찰에 잡혔다.   15일, 룡정시제2유치원 부근에 살고 있는 리모는 외출중 집 안에 설치한 인터넷 감시카메라에서 보내 온 경시메세지를 받았다. 분명히 집에 사람이 없는데...
  • 2017-08-2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