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절도강도사기’범죄 전문타격 행동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2016년 4월부터 진행된 ‘절도강도사기’범죄 전문타격 행동 성과를 통보하였다.
2016년 4월 1일부터 올 7월말까지 전 주 각급 공안기관에서는 력량을 집중하고 자원을 정합하며 방법을 혁신하는 등 조치로 8555건의 ‘절도강도사기’사건을 립건하고 3164건을 해명했으며 1593명의 범죄혐의자를 검거하고 46개 범죄집단을 타격하였으며 장전 836만원을 추징하고 상습범, 루범 125명을 타격, 162건을 해명하였다. 이 기간, 공안부독찰사건 ‘2017.11.20’ 은행 압류차 강탈 계렬사건, 도문 ‘11.30’ 전모모 전신사기 계렬 사건 등 중대사건을 해명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6.22’ 전신사기사건 범죄혐의자 84명을 검거하고 69명을 형사구류하였으며 피해군중이 200여명에 달하고 10여개 성,시를 넘나든 범죄집단을 일거 타격하였다. 지금까지 연길시는 절도강도사기 범죄혐의자 676명을 검거하고 1103건을 해명했으며 장전장물 700여만원을 추징함으로써 절도, 강탈, 사기 등 범죄사건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연변일보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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