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료양시부녀련합회 '3.8'국제부녀절 기념표창대회에서 료양시코리아남원찬음유한회사 리림 사장은 전국'3.8'홍기수 영예를 전달받았다.
앞서 리림은 성, 시 '3.8'홍기수, 료양시로동모범 및 성, 시 '5.1'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날 료양시조선족학교 당지부서기 김선화는 료양시'3.8'홍기수 영예를 안았는데 교육계통 수상자 2명중 유일한 조선족이다.
지난해 김선화는 료양시 교육계통 '3.8'홍기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료녕신문/오정국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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