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망한 어머니 신분을 도용한 연변녀성... 리유가 고작 이것때문에?!
일전, 돈화녀성이 사망한 어머니의 신분을 도용했다가 돈화삼림공안국 치안대대에 적발되였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그 리유가 고인이 된 어머니 신분을 도용해 "풍경구 입장권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는 것이였다.
얼마전, 돈화삼림공안국 치안대대 호적실에서는 관할구역 장기 거주인들의 정보를 심사하던 중 관할구역 내 60대 주민 장모의 신분정보 사진이 관할구역 내 이미 사망한 80대 주민 신분정보 사진과 매우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이에 민경은 기술비교를 거쳐 신분정보 사진 2장이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 위법행위인이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한 위법행위를 장악한 치안대대에서는 2명의 민경을 파견해 이 사건에 대한 조사하기로 했다.
탐문조사를 거쳐 민경들은 돈화림업국 모 아빠트에 살고 있는 위법행위인 장모를 치안대대로 소환해 조사를 펼쳤다.
심사에서 위법행위인 장모는 10여년 전 신분증을 발급 받을 때 고인이 된 어머니의 신분정보를 도용해 70대 신분증을 만들었고 자신의 사진을 신분증 사진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장모는 이런 신분증을 만든 리유가 오로지 "70세 이상 로인들의 풍경구 입장권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고 했다. 장모에 따르면 그녀는 하북승덕 피서산장 매표소에서 이 신분증을 사용해 입장권 무료 혜택을 한번 받았다고 하였다.
목전,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타인의 신분정보를 도용한 위법행위 혐의로 장씨에게 경고 및 벌금 등 처벌을 안기는 한편 도용한 신분증을 법에 따라 몰수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연변라지오TV넷
편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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