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공안국에서는 근일, 위챗으로 도박장을 연 사건을 해명하고 혐의자 9명을 나포했습니다. 또 도박자금 35만원과 핸드폰 18대, 컴퓨터 3대와 은행카드 70장, 차량 2대를 차압하고 32만여원을 동결했습니다
올 1월, 경찰은 시민들로부터 불법인원들이 인터넷으로 축구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초보적인 수사에서 경찰은 혐의자 백모와 김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도박 범죄무리들이 한 인터넷 플랫폼을 리용해 축구도박을 벌인 단서를 장악했습니다. 수사팀은 장기간의 주밀 수사에서 혐의자 백모가 자금을 투입해 경외도박 웹사이트를 구매한후 혐의자 김모가 관리를 책임졌고 여러 명 혐의자들과 결탁해 위챗을 만들어 인터넷 축구도박을 벌인 범죄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도박자금은 4천여만원에 달했고 참여한 인원은 천여명을 웃돌았습니다. 경찰은 연길시와 룡정시에 있는 범죄무리 은거처에서 일당 9명을 전부 나포했습니다.
현재 8명 혐의자에 대해 이미 체포비준을 했고 다른 한명은 인적보증됐습니다.
연변조선어뉴스종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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