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일반적으로 한랭, 피로 등으로 인기된 코, 인후 등 상호흡기 증세를 주요 표현으로 하는 질병이다.
증세: 주요하게 코가 막히고, 코물이 흐르고, 재채기를 하며 발열증세가 선명하지 않으며 체력과 식욕에 선명한 영향이 없다. 두통, 관절통, 온몸이 불편한 등 증세가 선명하지 않다. 감기에 걸린 사람은 일반적으로 호흡기증세가 심하지만 전신에서 나타나는 표현이 경미하고 일반적으로 위험이 없다.
문: 류행성감기란 어떤 것인가?
답: 류행성 바이러스로 인기된 호흡기 질병으로 상호흡기 문제일뿐만아니라 하호흡기 감염 즉 페염을 일으킨다. 류행성감기는 겨울, 봄철에 류행되며 갑형 류행성감기와 을행 류행성감기가 있다.
증세: 류행성감기 환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세가 엄중하며 전신에 증세가 많이 나타나고 열이 난다. 가능하게 하루 이틀사이에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두통과 무기력과 식욕부진 등 증세가 선명하다. 류행성 감기는 로인, 어린이, 비만자와 임신부 혹은 기초병환자 등 군체에 아주 엄중한 중증페염을 일으킬 수 있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도 있다.
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어떤 증세가 있나?
답: 무증세 바이러스 보균자 - 감염뒤 병이 발생하지 않고 호흡기에서만 바이러스가 검출되기에 전염병 발병구역에서 돌아온 시민들은 주동적으로 보고하고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경증환자 – 조금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추위를 싫어하고 몸이 불편하다.
중증환자 – 조기증세 특히는 처음 3-5일내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며 점차 무력함이 가심해지다가 일주일뒤에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 페염으로 되거나 심지어 중증페염으로 발전한다. 중증환자는 호흡이 급해지거나 호흡이 쇠약해지며 여러 장기가 손상되는 등 정황이 나타난다. 더 심해지면 가능하게 호흡기기의 지지나 생명지지 시스템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가능하게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전형적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의 증세는 점차 과중해지는 과정이다. 두번째 주가 되면 증세는 가장 엄중해진다.
문: 자신이 열이 나는가 하는것을 어떻게 판단하나?
답: 일반적인 상태에서37.3도를 초과하면 열이 나는 것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측정20-30분전에 격렬한 운동, 식사 혹은 물(찬물, 더운물)을 마시거나 열(랭)찜질을 하는 것을 피면해야 하며 겨드랑이는 건조해야 한다.
저열은 37.3도부터 38도, 중간정도의 열은 38.1도에서 39도, 고열은 39.1도부터 41도, 초고열은 41도 이상이다.
문: 머리가 아프고 코물이 흐르고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답: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의학원 부속 동제병원의 건의에 따르면 체온이 38도 이하면 집에서 격리하고 현지 규정에 따라 보고해야 하며 증세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설명서에 따라 부르펜(布洛芬) 등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만약 엄중하다고 느끼게 되면 먼저 사회구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체온이 38도를 넘으면 발열 문진에 가야 한다.
문: 열은 나지 않지만 온몸이 쑤시고 복통에 설사를 하면 어째야 하나?
답: 경한 증세는 격리하고 중증은 병원에 가야 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초기증세에는 위장이 불편한 것인데 설사가 생기면 집에서 격리하고 영양을 보장하고 사탕 염수를 적당하게 많이 마셔야 한다. 만약 증세가 심해지면 제때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문: 가슴이 답답한데 열이 나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
답: 감별판단이 필요하다. 가슴이 답답한 것은 정신이 팽팽하거나 심장병, 천식, 만성페질환 등으로 인기되는데 고혈당, 고혈지, 고혈압, 심장병, 만성페질환 등 질병을 앓은 적이 있다면 집에서 휴식하고 호전이 없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문: 만약 환자가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있다면 집에서 계속 관찰해야 하나?
답: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경각성을 높여 재빨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가급적 보행으로 가까운 의료기구(마스크를 착용하고 될수록 엘리베이터를 리용하지 말아야)에 가 적혈구 계수(血常规), CPR, 흉부CT 검사 및 관련 검진을 받아야 한다.
문: 의심병례환자를 접촉한 적이 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답: 집에서 격리관찰해야 한다. 관찰시간은 14일, 주요하게 체온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매일 아침, 저녁 한번씩 체온을 재보아야 한다. 만약 14일 사이에 의심스러운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세가 나타나면 지정병원 발열문진에 가보아야 한다.
출처: 인민일보/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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