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변주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지도소조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2020년 2월 22일 0-24시사이 연변에서 새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2일 24시까지 연변에서 루계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는 도합 5건이다. 이중 4건이 치유되여 퇴원하였고 현재 확진환자 1명(룡정시 1건)이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중증병례가 아니다.
2월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6건(장춘시 4건, 길림시 1건, 사평시 1건)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2월 22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91건인데 52건(장춘시 26건, 사평시 9건, 길림시 5건, 연변주 4건, 공주령시 3건, 송원시 2건, 통화시 1건, 료원시 1건, 매하구시 1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사평시 1건)이 사망했으며 현재 확진병례 38명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장춘시가 19건, 료원시가 6건, 사평시 5건, 통화시 3건, 공주령시 3건, 연변주 1건, 백성시 1건이다.
병원에서 치료중인 확진병례중 33건은 보통병례이고 1건(장춘시 2건중 1건 퇴원)은 중증병례이며 4건(장춘시 1건, 백성시 1건, 공주령시 1건, 통화시 1건)은 위중증 병례이다. 상술한 확진병례 밀접 접촉자 도합 3933명중에서 3610명이 의학관찰을 해제하고 323명은 지정된 장소에 격리되거나 자택에서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중에서 주동적으로 핵산검측을 진행하여 선별한 감염자는 13명이다.
2월 22일 0-24시까지 전성 원유의 20건 의심병례중 8건을 배제했으며 의심병례 7건이 새로 추가되여 현재 의심병례 19건 있는데 전부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목전 진일보 확진중에 있다.
최근 업무 복귀와 생산 회복기에 들어서면서 인원류동성이 증가되였는데 광범한 군중은 인원밀접장소에서 주의를 돌리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적게 외출하고 집결하지 말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해야 한다.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돌아온 인원들은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하며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연변라지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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