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에 소집된 연변주 코로나19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제2차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월 22일과 2월 23일 한국에서 연길로 오는 항공편에서 발열 증상을 보이는 승객 4명을 발견했다. 그중 2월 22일에 한명에 대해서 두차례의 핵산검측을 진행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 2월 23일 3명에 대해서 처음으로 핵산검측을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목전 이 4명은 모두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24일부터 연변주공안 및 공항검사소는 최소 비행기착륙 2시간전에 한국에서 연길로 오는 비행기승객들의 정확한 정보를 관련 현시에 발송, 각 현시는 접수인원정보에 따라 전용차량과 전문일군을 파견하여 한국에서 입국한 승객들을 마중하여 관련 목적지까지 보낸다.
래원: 연변조간신문
편역: 길림신문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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