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연길시 교육부문에서는 회의를 열고 본부문에 존재하는 부정행위와 작풍문제에 대한 전문단속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성, 주규률검사위원회원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교육분야에 존재하는 각종 법과 규률위반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하며 올바른 기풍을 수립하고 공평공정의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회의는 “교육령역의 부정행위와 작풍문제를 단속할데 관한 주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의 사업방안”을 학습전달하고 “교육령역의 부정행위와 작풍문제를 단속할데 관한 연길시교육부문의 사업방안”을 하달했으며 연길시교육부문 업종기풍정돈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정돈사업은 동원포치, 집중정돈, 제도건립 등 3개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연길시교육부문의 각 성원단위들에서는 규률검사감찰기관과 각단위에 주재하는 규률검사감찰조와 밀접히 배합하고 학전교육, 소학교, 초중, 일반고중과 관련해 학생모집, 입학, 반급분류, 교육교학에 존재하는 규정과 규률위반행위를 정돈단속하게 된다. 규정을 위반하고 학생을 모집하거나 학교와 반급을 선정하며 규정을 위반하고 보충수업하거나 보충자료를 주문하며 교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선물과 사례금을 받고 공직일군들이 직권을 람용해 학교의 해당업무를 간섭하는 등 7개 면의 법과 규률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조사처리하게 된다.
연길시교육국책임자는 ”이번 정돈과정에 전시교육부문의 광범한 교직원들은 주와 시규률검사감찰위원회의 포치에 따라 층층이 책임을 락착하는 제도책임기제를 실시하고 정돈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 정돈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교학행위를 규범화하며 자존자률하도록 광범한 교사들을 인도하고 올바른 기풍과 공평공정의 교육생태를 확보하며 교사와 교육을 중시하는 량호한 풍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년에 연길시교육부문에서는 업종기풍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기관작풍을 정돈하고 교사들의 도덕과 기풍건설 그리고 당작풍렴정건설면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해 교육의 공정성을 추진하고 교육에 대한 사회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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