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이 국에서는 연길시민영유치원의 경제곤난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시작하여 국가에서 출범한 사회보험료 감면 정책 지원을 실시했다.
사업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6월말까지 연길시의 23개 민영유치원의 249명 사회보험참가자가 도합 17만 6200원의 사회보험료를 감면받았다. 23개 민영유치원에서는 양로보험료 16만 2529원 68전, 실업보험료 7281원 17전을 감면받았다.
뿐만 아니라 연길시 19개 민영유치원에서 산업재해 보험료를 50% 감면받았는데 감면받은 금액은 6383원 92전에 달한다.
연변일보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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