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1일 0-24시사이 연변에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병례 한건이 보고되였는데 경외수입병례이다.
이 무증상 감염병례(녀성, 46세)는 올해 1월 출경해 한국으로 갔으며 8월 20일 한국에서 TW683항공편으로(한국 대구-중국 연길) 연길조양천공항에 도착했다. 연길세관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의 두차례 핵산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나타났다. 류행병학사, 림상증상, 실험실검측과 영상학검사결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하였으며 이미 지정된 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 무증상 감염자 및 밀접접촉자(전부 동승인원)들에 대해 해당부문에서는 입경해서부터 엄격한 이송, 격리 등 관리통제조치를 취했고 전 과정에 대해 페환관리를 취했기에 사회면에 대한 접촉이 없다. 때문에 광범한 인민군중은 공황에 빠질 필요가 없으며 요언을 믿지도 전파하지도 말기를 바란다.
광범한 인민군중은 일상화전염병예방통제형세하에서 량호한 위생습관을 지키고 개인 및 가족에 대한 방호를 강화하며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자주 환기하고 한메터이상 거리두기에 주의 돌리며 적게 집결해야 한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일회용 의료용마스크 혹은 이상 급별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부근의 발열문진에 가서 조사진료를 받아야 하며 그 과정에 가급적 대중교통도구를 적게 리용하고 의사에게 주동적으로 14일간 행적과 접촉력사 등 해당정보를 주동적으로 알려야 한다.
연변주코로나19전염병예방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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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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