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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020년 상반기 ‘내 고장 훌륭한 이’ 명단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22일 09시25분 조회: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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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헌신적인 사람(26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동 화 훈춘시인민검찰원 제2검찰부 주임

주홍명 주소방구조지대 왕청현소방구조대대

량염령 훈춘시 하다문향 승리촌 부련회 주석

손춘화 화룡시 문화가두 문혜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위원

방육림 안도현인민병원 급진과 주임 겸 순환내과 부주임

김국성 도문시 수남촌 부주임, 조직위원

호 동 주소방구조지대 안도대대

김향춘 화룡시고급중학교 교무주임

부 양 연길인터넷정보중심 ‘연길뉴스넷’ 기자

김상국 주주택공적금 당사업판공실 부주임,

안도현 송강진 승리촌 제1서기

원조화 주소방구조지대 방화감독과 지휘원

범은혜 주민족위원회(종교국) 정법처 처장,

룡정시 로투구진 도원촌 제1서기

신 자 룡정시사회구역건설관리위원회 민생부 주임

현재권 화룡시 룡성진 화남촌당지부 서기

오한곤 길림성사회체육관리중심 부주임,

안도현 명월진 장평촌 제1서기

장설남 두만강신문사 기자부 주임

윤금신 왕청진 동진촌 부련회 주석

전문술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교무주임

팽 화 중공왕청현직속기관사업위원회 조직과 과장

신설련 연길희록교육양성학교 교장

형 위 연길국제항공구 경제발전국 부국장

한보녕 길림성교통운수관리청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주재 제1서기

여 파 훈춘소방대대 발해소방구조소 부소장

손운홍 안도현공안국 호정관리대대 부대대장

직접선거(2명)

오승룡 왕청현당위 조직부 부장

장 림 왕청현 복흥진당위 조직위원

2.남을 즐겨 돕는 사람(12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로영애 도문시 집중촌 촌민

양계하 안도현교육국 과원

송춘도 연길시전민열독협회 회장

왕아홍 돈화시 승리가두 장성사회구역당위 서기

만 박 연변녕파상회 공익사업부 부장

사구청 연길시북산소학교 교원

정배강 룡정시 룡문가두 북신사회구역 서기 겸 주임

증경붕 화룡시 투도진 광신촌 제1서기

김 의 안도현장애인련합회 선전조직과 과원

한등휘 연변등료전자상무유한회사 총경리

리홍매 메리케이(玫琳凯)대리상공작실 경리

안석림 연변변경관리지대 삼가자변경파출소 소장

3.로인에게 효도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4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리미화 연길시 공원가두 항윤사회구역 주민

최은리 화룡시 광명가두 천지사회구역 부주임

리 재 왕현현 계관향 농민

한건지 안도현 송강진 황니촌 촌민

4.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는 사람(2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고석동 연변농락생태농업유한회사 경리

장춘희 길림강휘국제려행사 총경리

5.정의롭고 용감한 사람(1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장 걸 주소방구조지대 도문대대 전투 반장

6.전염병 대처에서 솔선수범한 사람(35명)

성 명 단위 또는 주소

박명매 연길시병원 급진과 간호장

석 가 연길시중의병원 주관 간호사

오설화 연길시병원 신경외과 치질과, ICU 간호장

오문욱 연길시병원 순환내과 의사

박분숙 연길시중의병원 제5치료구역 간호장

김종구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 주임

조경흔 화룡시인민병원 급진과 간호사

리광문 도문시인민병원 부원장

백 옥 안도현인민병원 내과 제3치료구역 주임

무 연 왕청현 동성위생원 자원봉사자

양평평 연길시공안국 당위 위원, 정위

포사군 도문시인민병원 감염과 간호장

리보위 돈화시 대석두진 중심위생원당지부 서기, 원장

강문군 돈화시위생감독소 감염병 및 학교위생감독과 과장

리릉염 도문시질병예방통제중심 전염병과 과장

허룡국 화룡시 룡성진 청산촌당지부 서기

심 연 연변일보사 촬영부 기자

조림림 돈화시 승리가두 남호사회구역당위 서기

신 수 돈화시 현유진 중심위생원 원장

최국봉 룡정시공안국 안민파출소 부소장

류위초 안도현시장감독관리국 부국장

고 운 연변일보사 한문편집부 정치교양부 주임

김매화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옴니미디어 뉴스쎈터 기자

조영봉 주공안국 정보지휘중심 문직

강 염 주공업및정보화국 부국장

허연철 중공연변주위판공실 독찰실 주임

곽효홍 주인터넷정보중심 부주임

조선화 주서류관 판공실 주임

왕수덕 주시장감독관리국 집법조사처 처장

고 빈 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주당풍정풍감독실 과원

형 도 주생태환경국 토양생태환경처 처장

박 용 주총공회 주임과원

리문리 돈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당지부 서기

설 봉 주적십자회 재해대비재해구제판공실 주임

왕여선　 안휘화성발전집단유한회사 리사장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주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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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5838

거소신고한 재한 조선족 지난해 15만7천명

중국 국적 동포, 15만 7천여 명으로 전체의 67.5% 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지난해 첫 20만 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90일을 초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하면서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 동포가 지난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 2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에서 거소 신고...
2014-02-24

음력설기간 연길 호텔소비 높아져

조사에 의하면 설기간 연길시 각 호텔의 영업액이 높아졌고 지어는 만석의 호황이 나타난 호텔들이 적지 않았다. 기자가 라경호텔, 백산호텔, 연변국제호텔 등 연길시내 여러 호텔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음력설기간 호텔에서 만찬을 즐기는 사람들이 어느때 보다도 많았다. 섣달그믐날 야식으로부터 가정단위의 회식, 친구모...
2014-02-24

“끝내줘요!”,모드모아스키장서 무한질주 만끽

눈덮인 슬로프(雪道)에서 젊음을 맘껏 발산하고있는 스노보더(单板滑雪人) 및 스키어（滑雪人）들은 물 만난 고기모양 눈속에 파묻혀 살고있다 살을 에는 동장군이 위세를 떨칠수록 백설이 수북이 쌓일수록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올해는 기어이 스키나 스노보드를 배우려는 소박한 꿈을 간직한 왕초...
2014-02-24

보이스피싱...조선족 인출책 3명 구속

한국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과 짜고 10억 원을 불법으로 빼내 중국으로 송금한 뒤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중국동포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의 보이스피싱 총책과 짜고 10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0억 원을 불법인...
2014-02-24

'환치기' 맡기는 척 조선족 환전상을 턴 40대 구속

검거된 김모(40) 씨가 지난해 12월 23일 범행 당일 피해자 강모(42) 씨와 찻집에서 나오면서 계산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 CCTV 화면. (서울 구로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는 일명 '환치기'를 해달라며 환전소를 운영하는 중국동포에게 접근해 돈만 가로채서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2014-02-24

토지경영권 양도비로 11만원 사기쳤다가

토지경영권양도비로 11만원을 사기치고 자취를 감춘 화룡시두도진의 사기혐의범 박모가 일전 연길에서 덜미 잡혔다. 지난해 12월 20일, 화룡시두도진의 최씨 등 4집에서는 박모와 토지경영권을 양도받는 협의를 체결하고 양도비 11만원을 박모한테 넘겼었다. 돈을 받고 박모가 자취를 감추자 2월 4일 돈을 맡긴 최씨는 두도...
2014-02-22

“시간은행”, 불우한 이 돕고 행복을 저축…

봉사가 끝나고 시잔을 저축하고있는 자원봉사자들 2월 19일 오전 11시경, 도문시 월궁가두 부유사회구역의 손계영(65세)로인은 총총걸음으로 봉사대상 류능홍(75세)로인의 집으로 향한다. 얼마전 외출했다가 넘어진 류로인을 위해 시장에 가서 채소도 사다주고 집안청소도 해주기 위해서이다. 류로인을...
2014-02-21

연변 로령인구 35만명, 2020년에는 50만명

20일, 연길시에서 소집된 전 주로령사업회의에서는 자금투입을 늘여 로인들의 어려움을 두드러지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까지 우리 주에서는 1048채의 저택양로봉사뜨락(居家养老服务大院)을 건설해 농촌저택양로봉사뜨락의 촌급 피복률은 99.7%에 달하며 길림성에서 제일 먼저 저택양로봉사뜨락 보급임무를 완...
2014-02-21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로 써야"?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중국 내 우리 민족을 일컫는 용어 '조선족'을 '재중 동포'로 바꿔쓰자고 제안했다. 한 최고위원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족은 중국이 국내 56개...
2014-02-21

10억원 불법 인출해 수수료 받아챙긴 조선족 구속

부천소사경찰서는 20일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과 결탁해 10억원을 불법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뒤 수수료를 받아챙긴 혐의(사기 등)로 A(29)씨 등 조선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현지의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과 짜고 100여 차례에 걸쳐 총 10억원을 B씨 등의 통장에서 빼낸...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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