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청도 12명 발견!] 조선족 포함 5일내 전부 조사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0월12일 08시38분    조회:8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편자주: 청도시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진단을 받았다.
 
12일 청도시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3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나온 이후 대규모 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11시(현지시간) 기준 청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무증상자 6명이다. 확진자와 무증상자 모두 청도시의 한 흉과병원과 련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월16일 이후 57일 만이다. 

청도에는 수십만명의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청도-연길 항공편의 운행으로 전반 조선족사회가 영향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청도시정부는 조선족이 집단거주하고 있는 성양을 포함한 청도시 전체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5일간의 시한을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 조글로


△11日晚,青岛不少社区通知小区居民进行免费核酸检测,部分市民夜间排队等待做检测。

 

青岛新增核酸检测结果阳性9人 目前共6例确诊病例和6例无症状感染者

 

  2020年10月11日,青岛市发现3例新冠肺炎无症状感染者后,立即组织开展大规模的流调排查和分类检测,将密切接触者和市胸科医院相关人员作为高风险人群进行重点监测。共排查到密切接触者和市胸科医院所有在院患者及陪护人员377人,其中新增核酸检测结果阳性9人,包括8名市胸科医院在院患者及陪护人员、1名患者家属,经专家组判定,其中4例为确诊病例、5例为无症状感染者。

  截至10月11日23时,青岛市共发现6例确诊病例,其中2例为此前发布的无症状感染者江某某(女)、韩某某转归;6例无症状感染者。到目前发现的所有确诊病例和无症状感染者均与市胸科医院高度关联。

  已排查密切接触者的密切接触者76人,已出结果34人,均为阴性;一般接触者810人,已出结果485人,均为阴性。排查全市医疗机构工作人员、新住院患者和陪护人员143893人,全部完成采样,已出结果114862人,全部为阴性。制定并已启动全员检测方案,在广大市民的积极配合下,社区检测正在加快推进,3天内对市南、市北、李沧、崂山、城阳五区检测全覆盖,5天内对全市检测全覆盖,检测结果将及时发布。

  疫情发生后,按照省委、省政府部署要求,青岛市立即启动应急响应机制,在国家、省专家组指导下,开展疫情研判、流调、重点人群排查等工作,疫情处置工作正在加快推进。下一步,青岛市将坚持秋冬季常态化防控和应急处置相结合,加强流调研判,对已排查到的风险人群落实健康管理措施;科学划定防控区域范围,对防控区域采取封闭管控措施;强化发热门诊、哨点主动监测,对出现相关症状人员给予重点关注,未出核酸检测结果前严格执行留观措施;对各类公共场所落实更加严格的防控措施。

  青岛市卫生健康委员会

  2020年10月12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흑룡강신문=하얼빈) 꾸준히 증가하던 재외동포 수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7백 1만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서 지난해 말 기준 재외동포 수는 7백 1만 2천여 명으로, 지난 2010년 말 7백16만 7천...
  • 2013-10-08
  • 잠간 방심한 사이 차창은 깨져있고 차안에 두었던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5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계렬절도사건을 해명했는데 혐의자 류모와 리모는 자가용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20여차례의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달 21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차안에 두었던 현금 1000원과 휴대폰 1대를 도난당했다는...
  • 2013-10-08
  •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칠색무지개” 자원봉사단에서는 “국경절을  맞으며” 행사에서 농촌빈곤호를 돕기로 하고 9월 30일 22명(그중 로인 6명)의 봉사대원이 삼도만진 평강촌을 찾았다. 진에서도 15킬로메터나 떨어져있는 이 두메산골에 이른 자원봉사자들은 촌당지 부서기 성수해의 ...
  • 2013-10-08
  • 연변주 8개 현, 시 총공회는 9년 동안 “금빛조학”활동을 진행했는데 맨 처음의 빈곤부축으로부터 점차적으로 일상화, 제도화,사회화 발전을 가져와 “한명의 빈곤종업원자녀라도 학업을 그만두게 해서는 안된다”를 최종목표로 조학금 485만원을 모아 4869명의 빈곤종업원자녀를 후원했다. “금...
  • 2013-10-08
  • 9월 30일,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연변대학은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를 공동건설할데 관한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소개에 의하면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는 교육기지,대학생창신의창업기지,박사창업단지,연구개발플랫폼,고신기술기업부화기지 등 5개 기능을 갖추고 단지의 산업화대상은 연길...
  • 2013-10-08
  •                 황금연휴의 끝자락, 가을빛이 물든 관광지의 풍경은 여전히 수려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자각의 끈을 놓아버린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투기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문명하고 성숙된 여행문화가 우리의 자연을 지키고...
  • 2013-10-08
  •     길림성공안청에서는 이번달부터 인터넷, 음성전화와 휴대폰메시지로 사회에 교통위법 정보조회와 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근일 성공안청이 소식공개회를 통해 장춘에서 발표한것이다.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중 교통위법 정보를 제때에 공지해야 한다는 군중들의 의견건의에 따라 성공안청에서는 교...
  • 2013-10-07
  • 연변에서 자녀가 한국으로 일하러 간 가정을 노린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연변지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연변두 돈화시(敦化市) 주민 이모 씨는 지난 8월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딸로부터 중국의 대표 메신저인 큐큐(QQ)를 통해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딸은 메신저에서 "한국에서 함께 일하다...
  • 2013-10-06
  •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에서는 성공적으로 한차례의 소 절도사건을 사출해냈다. 금년 9월 23일 저녁 6시 30분경, 장백현공안국에서는 장백진의 리모로부터 9월 22일에 마록구진 대리수촌의 산언덕에서 방목하던 가치가 3만여원에 달하는 자기 집 종자소 한마리를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게 되였다. 장백현공안국 형사정찰대...
  • 2013-10-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