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경찰은 두건의 절도사건을 신속하게 해명하고 위법용의자 1명을 붙잡았다.
3월 10일, 돈화시공안국 민주파출소에서는 금정지하상업거리 상가주인으로부터 누군가 가게내 바지 한벌을 훔쳐갔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후 당직민경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탐문조사를 벌이는 한편 감시카메를 조회했는데 한 녀성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것을 발견했다. 주변 상가들을 탐문할 때 민경은 한 가죽제품 가게의 가방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했다. 련일 분전을 거쳐 민경은 려모를 위법용의자로 최종 확정지었다. 3월 13일, 민경은 려모의 집에서 붙잡아 파출소로 소환했다.
심사에서 위법용의자 려모는 자신이 3월 9일 14시경, 금정지하상가의 한 옷가게에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가치가 85원에 달하는 검은색 나팔바지를 훔쳤고 16시경, 한 가죽제품 가게에서 가치가 300원에 달하는 검은색 녀성가방을 훔친 위법사실에 대해 낱낱이 교대했다.
목전, 위법용의자 려모는 절도혐의로 공안기관에 의해 행정구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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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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