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추적추징사업판공실의 지도와 연변주, 도문시 량급의 규률검사감찰기관의 노력 끝에 도주한 직무범죄 혐의자 김경문이 경외에서 귀국해 자수했다.
김경문(남, 조선족, 1972년 3월 출생)은 연길시재정국 세정법제과 원 과원으로 2019년 4월 해외로 도주했다.
2019년 7월, 도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에서는 수뢰 혐의로 김경문에 대해 립건하고 조사를 펼쳤으며 법에 따라 인터넷 추적 및 수배조치를 취했다. 2021년 6월 17일 김경문은 주동적으로 귀국해 자수했다.
길림성추적추징사업판공실 책임자는 “도주자가 있으면 반드시 추적하고 끝까지 추적하며, 반부패 국제 합작을 통해 부패 분자들이 법률 제재를 피할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역: 김태연/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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