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합뉴스 15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오전 9시 30분께 한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4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중국 국적의 A(53·남)씨가 집안 화장실에서 심정지상태로 발견돼 린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외에도 주민 5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거실에서 불에 탄 번개탄이 발견됐다"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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