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공안국 순라특수경찰대대는 일전 남의 물건을 훔친 38세의 장춘적 용의자 김모를 성공적으로 붙잡아 군중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9월 25일 저녁 7시경, 한녀사는 택시를 타고 돈화시 발해거리에서 내릴 때 조심하지 않아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리게 되였다. 당시 가방 안에는 핸드폰 한대, 현금 2200여원과 신분증, 의료보험카드 등이 들어있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수사민경들은 즉시 한녀사가 탑승한 택시 행차궤적에 따라 기타 도로의 감시카메라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여러 부문의 협조하에 수사민경들은 최종 돈화부유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서 한녀사가 탑승했던 택시를 발견했다. 택시기사와 련락을 취하여 이날 택시내 CCTV를 수거, 확인해보니 한녀사가 택시에서 내린 후 다른 한 남성이 부근 길가에서 이 택시에 탑승했다.
종합적 분석을 거쳐 이 남성이 용의자임을 확정했으나 이 남성은 돈화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민경들은 또 기술수단을 통해 이 남성의 락착점을 찾았다. 10여일간의 노력끝에 10월 12일 아침 7시 좌우, 수사민경들은 룡정경찰측의 배합으로 룡정시 한 호텔에서 범죄용의자 김모를 성공적으로 붙잡았다.
취조중, 범죄용의자 김모는 불법리익을 얻기 위하여 한녀사의 가방을 훔친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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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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