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 한 택시운전수 우모모는 술을 마신 후 차량번호 길HTCXXX 택시를 몰고 연길시 삼꽃거리 금화성 동쪽에서 후진할 때 조모가 운전하던 길HKUXXX 소형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민경이 현장에 도착해 조사하는 과정에 택시운전수 몸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음주운전으로 의심해 해당인원에 대해 호흡식 알콜측정을 진행했는데 32mg/100ml로 나타났다. 이는 음주운전에 해당된다.
우모모가 음주후 운영차량을 몰았기에 <중화인민공화국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민경은 우모모에게 법에 따라 행정구류 15일, 벌금 5000원을 안겼고 동력차운전면허증을 취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5년내 동력차운전면허증을 재차 발급받지 못하도록 처벌 결정을 내렸다.
음주후 운영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자신, 승객 그리고 기타 교통참여자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같다.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을 해치는 일이기에 광범한 운전수들은 요행심리를 갖지 말아야겠다.
연길교통경찰 제시:
당신의 운전기술이 얼마나 뛰여나도 알콜의 위력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음주후 핸들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에 일단 교통사고가 나면 그 어떤 후회의 눈물도 되돌릴 수 없게 된다. 동시에 직업운전수는 응당 더 엄격하게 법을 준수해야 한다. 일단 법을 어기고 운전대를 잡았을 경우 엄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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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시교통경찰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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