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오후 2시, 훈춘방창병원의 마지막 4명 확진자가 방창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로서 훈춘방창병원에 입원했던 모든 환자가 퇴원했다.
3월 초에 이번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이래 의료구조팀은 신족하게 연변대학부속병원당위 서기 류연상동지를 훈춘방창병원 원장으로 임명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조의병원, 연변뇌과병원과 훈춘시병원 등 의료기구의 골간들로 병원관리팀을 구성했으며 3월 9일에 방창병원에 입주해 3월 14일부터 환자를 받고 치료하기 시작했다. 56일간의 지속적인 분전을 거쳐 방창병원은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 도합 458명을 수용, 치료했는데 그중 연변주 확진자 191명, 길림시 확진자 108명, 장춘시 159명이다.
목전 모든 확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료방안 제9판에 근거해 치료를 마쳤으며 모든 사업일군들의 '제로감염'의 목표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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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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