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계속하여 20일 재차 전원 핵산검측 진행 요구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5월19일 21시25분    조회:80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일 전 시 범위에서 한차례 전원핵산검측을 계속 전개할데 관한 연길시 통고
 
광범한 주민 여러분:
 
  당면 주변 전염병 형세에 여전히 불확실 요소가 존재하는 바 연길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는 연구를 거쳐 5월 20일, 정태관리를 실시하지 않는 정황하에 전 시 범위내에서 한차례 전원핵산검측을 계속 전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통고합니다.
 
1. 검측범위
연길시 모든 도시농촌 주민, 본지방 상주 인구, 림시 거주 인구,림시 류동 인구, 외국국적 인구 등이 포함됩니다. 그중 자택격리인원, 48시간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이번 핵산검측 샘플채취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다만 반드시 해당 단위, 사회구역(촌)에 보고해 등록해야 합니다. 
 
2. 검측시간, 장소
2022년 5월 20일 06:00-16:00, 그중 자택건강감측인원 샘플채취시간은 매일 15:00-16:00입니다. 검측지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3. 구체요구
광범한 시민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전 시 대국에 복종하는 차원에서 주동적으로 사업일군의 샘플채취사업에 협력해야 합니다. 핵산검측에 고의나 악의로 협조하지 않고 핵산검측에 참가하지 않은 인원에 대해서는 7일간 자가격리 관리통제조치를 취합니다. 고의로 관리통제봉인종이를 훼손한 경우 공안기관에서 해당 규정에 따라 행정처벌을 하게 됩니다. 
 
전원핵산검측기간 전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2메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한데 모여 말을 하는 것을 피면하며 교차감염을 엄격히 방지해야 합니다. 공황에 빠지지 말고 헛소문을 지어내지 말고 퍼뜨리지 않으며 믿지 말아야 합니다. 전염병 예방통제에는 모든 사람이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리해와 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길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
 
2022년 5월 19일

延吉市关于20日在全市范围内继续开展一轮全员核酸检测的通告
 
 
广大市民朋友们:
 
结合当前周边疫情形势仍存在不确定因素,经延吉市新冠肺炎疫情防控工作领导小组研究,决定于5月20日在不进行静态管理情况下,全市范围内继续开展一轮全员核酸检测工作。现将有关事宜通告如下:
 
一、检测范围
市内所有城乡居民,包括本地常住人口、暂住人口、临时流动人口、外籍人口等。其中,居家隔离人员、48小时内接种过新冠疫苗的人员,不参加本轮核酸检测采样,但须向单位、社区(村)报备。
 
二、检测时间、地点
2022年5月20日06:00-16:00。其中,居家健康监测人员采样时间为每日15:00-16:00。检测地点不变。
 
三、具体要求
广大市民要从维护自身健康、服从全市大局的角度,主动配合工作人员做好采样工作,对故意或恶意不配合、不参加核酸采样人员,将采取7天居家隔离管控措施。对故意破坏管控封条的,公安机关将依据有关规定予以行政处罚。
全员核酸检测期间,请全程佩戴口罩、做好个人防护、保持2米以上距离,避免扎堆聚集和相互交谈,严防交叉感染。不恐慌、不造谣、不传谣、不信谣。疫情防控,人人有责,感谢您的理解和支持!
 
延吉市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防控工作领导小组办公室
2022年5月19日
 
来源:延吉市疫情防控办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흑룡강신문=하얼빈) 꾸준히 증가하던 재외동포 수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7백 1만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서 지난해 말 기준 재외동포 수는 7백 1만 2천여 명으로, 지난 2010년 말 7백16만 7천...
  • 2013-10-08
  • 잠간 방심한 사이 차창은 깨져있고 차안에 두었던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5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계렬절도사건을 해명했는데 혐의자 류모와 리모는 자가용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20여차례의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달 21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차안에 두었던 현금 1000원과 휴대폰 1대를 도난당했다는...
  • 2013-10-08
  •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칠색무지개” 자원봉사단에서는 “국경절을  맞으며” 행사에서 농촌빈곤호를 돕기로 하고 9월 30일 22명(그중 로인 6명)의 봉사대원이 삼도만진 평강촌을 찾았다. 진에서도 15킬로메터나 떨어져있는 이 두메산골에 이른 자원봉사자들은 촌당지 부서기 성수해의 ...
  • 2013-10-08
  • 연변주 8개 현, 시 총공회는 9년 동안 “금빛조학”활동을 진행했는데 맨 처음의 빈곤부축으로부터 점차적으로 일상화, 제도화,사회화 발전을 가져와 “한명의 빈곤종업원자녀라도 학업을 그만두게 해서는 안된다”를 최종목표로 조학금 485만원을 모아 4869명의 빈곤종업원자녀를 후원했다. “금...
  • 2013-10-08
  • 9월 30일,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연변대학은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를 공동건설할데 관한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소개에 의하면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는 교육기지,대학생창신의창업기지,박사창업단지,연구개발플랫폼,고신기술기업부화기지 등 5개 기능을 갖추고 단지의 산업화대상은 연길...
  • 2013-10-08
  •                 황금연휴의 끝자락, 가을빛이 물든 관광지의 풍경은 여전히 수려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자각의 끈을 놓아버린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투기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문명하고 성숙된 여행문화가 우리의 자연을 지키고...
  • 2013-10-08
  •     길림성공안청에서는 이번달부터 인터넷, 음성전화와 휴대폰메시지로 사회에 교통위법 정보조회와 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근일 성공안청이 소식공개회를 통해 장춘에서 발표한것이다.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중 교통위법 정보를 제때에 공지해야 한다는 군중들의 의견건의에 따라 성공안청에서는 교...
  • 2013-10-07
  • 연변에서 자녀가 한국으로 일하러 간 가정을 노린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연변지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연변두 돈화시(敦化市) 주민 이모 씨는 지난 8월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딸로부터 중국의 대표 메신저인 큐큐(QQ)를 통해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딸은 메신저에서 "한국에서 함께 일하다...
  • 2013-10-06
  •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에서는 성공적으로 한차례의 소 절도사건을 사출해냈다. 금년 9월 23일 저녁 6시 30분경, 장백현공안국에서는 장백진의 리모로부터 9월 22일에 마록구진 대리수촌의 산언덕에서 방목하던 가치가 3만여원에 달하는 자기 집 종자소 한마리를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게 되였다. 장백현공안국 형사정찰대...
  • 2013-10-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