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훈춘 려객운수뻐스 래일부터 운행 재개
연변교통문예방송 "1059미니봉사"에 따르면 래일(8일) 연변도로철도분류려객운수소에서 연길-훈춘 려객운수뻐스 운행을 재개하게 된다. 탑승인은 48시간내 핵산검측 음성보고, 신분증명을 휴대하고 행적코드에 별표가 없고 최근 조양천진을 다녀온 기록이 없는 전제하에서 뻐스에 탑승할 수 있다.이외 래일부터 훈춘-연길, 훈춘-돈화 려객운수뻐스도 운행을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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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돈화 려객운수선로 운행 회복
연변교통문예방송'1059미니봉사' 최신소식: 연길도로철도분류려객운수역 연길-돈화 려객운수선로가 6월 7일부터 운행을 회복한다. 승객들은 48시간내 핵산검측 음성보고, 신분증명을 소지해야 하고 행적코드에 별표가 없어야 하며 최근 조양천진에 간 적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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