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가 통고를 발표하여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인 경제사회질서를 점차 회복한다고 밝혔다. 통고는 6월 22일까지 도문시는 이미 14일간 신규 확진병례가 없었다고 전하면서 "집중무역시장, 옥외시장(아침시장과 저녁시장), 종합상가, 대형슈퍼, 호텔, 려관, 탁아교육봉사기구, 민영유치원, 교육양성기구, 문화체육예술류양성기구, 구강진료소, 양로원, 양생회관, 헬스장, 체육관, 미용(안마)원, 사우나, 술집, 가무청, 복권점, 게임방, PC방, 오락장소, 로년활동장소, 장기바둑실(활동실), 종교장소, 각종 풍경구, 물류택배 등 장소외 기타 생산경영장소는 전부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식당내 식사는 여전히 금지된다.
인원차량관리면에서 도로를 점거했던 격리시설을 철거하고 도심내부, 각 향진 내부, 도시와 향진 사이에 공공뻐스, 장거리뻐스외 기타 차량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도문시를 벗어나는 인원은 24시간내 핵산검측 음성증명을 제시해야 하고 도문시에 진입하는 인원은 착지하여 핵산검측을 받는 외 주동적으로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구체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zoglo.net/data/m_shehui/2022/06/ee99974293f6b9d86f6d7f23a49ff3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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