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재정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일전에 제4기 전국현성관광연구성과 <전국현역관광연구보고2022> 및 ‘2022년 전국현역관광종합실력 100강현’ 명단이 발포되였다고 한다. 그중 연길시가 97위로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년래 연길시는 ‘관광흥시’발전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민속문화, 빙설종목, 공룡자원 등에 의거해 전역관광을 적극 발전시킴으로써 현성경제 고품질발전을 추동했다. 동시에 농업과 관광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동해 향촌진흥에 힘을 실었는바 일련의 촌마을계획을 통해 정갈하고 민속특색이 뚜렷하며 특색산업이 흥성하는 신형 마을들을 건설해 촌민들이 단일한 재배양식업으로부터 향촌민속관광을 위주로 한 다양한 경영모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인솔했다. 근 5년래 연길시 국내 관광접대수는 4230만명에 달했고 관광수입 965억원을 실현했다. 올해 국무원에 의해 확정된 ‘14.5’ 국가특색관광목적지 건설도시로서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2022년 전국현역관광연구대상은 내지 1866개 현(현급시, 자치현, 기, 자치기, 특별구, 림구)이라고 한다. 현역관광종합실력 연구는 관광경제발전수준, 정부추동작용, 관광산업종합추동기능, 관광개발과 환경보호, 관광시설과 서비스기능, 관광품질 감독관리와 시장감독관리 6개 방면의 35가지 지표에 따라 연구체계를 구축했는데 득점이 100위 안에 들면 2022년 전국현성관광종합실력 100강현에 입선된다.
출처 |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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