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부터! 남방항공 연길-북경 항공편 정식 운행 회복!
연변주 려객들의 출행수요에 만족주고저 남방항공길림분회사 영업처에서는 속지 전염병 예방통제 요구와 결부하여 7월 9일부터 연길-북경 대흥 왕복 항공편을 정식 회복하여 첫 비행을 했다.
남방항공 연길-북경 대흥 CZ6151 항공편은 13:00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15:25에 북경에 도착하며 북경 대흥-연길 CZ6152 항공편은 9:50에 북경에서 리륙하여 12:15에 연길에 도착한다. 이번 왕복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행될 예정이며 모두 에어버스 A320 기종이다.
연길-북경 대흥 왕복 항공편 외, 목전 남방항공 연길-대련-무한, 연길-대련-심수 왕복 항공편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각지 전염병 예방통제 정책이 전염병 형세에 근거해 실시간으로 조정되기에 려객들이 출행전 항공편 동태에 주목하고 미리 출발지, 목적지의 관련 방역정책에 대해 료해하며 비행기 탑승준비를 잘하기 바란다
.
자료제공: 남방항공길림분회사 연길영업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