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당면 글로벌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준엄한바 하루 신규확진사례가 100만건을 돌파했고 오미크론 BA.5하위변종이 세계 주요류행변이주로 되였는바 우리 나라 외부류입방지압력도 끊임없이 증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전국 여러 지역에서 본토 집단성 전염병상황이 나타났는데 여러갈래 전파사슬이 존재하여 전염병예방통제형세가 준엄하고 복잡하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소조는 관련 성에 사업조를 파견해 지방에서 최단시간, 최소원가로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예방처 연구원 왕려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시범연구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오미크론변이주의 평균 잠복기는 2~4일로 단축되였는바 절대다수 감염자는 7일내에 바이러스를 검출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밀접접촉자, 입경인원 격리통제시간을 ‘14일 집중격리 의학관찰+7일 재택모니터링’을 ‘7일 집중격리관찰+3일 재택건강모니터링’으로 조정하고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 관리통제조치를 ‘7일 집중격리 의학관찰’에서 ‘7일 재택모니터링’으로 조정한 것은 관련 오미크론변이주의 류행성 특점에 근거해 예방통제에 대해 진일보 최적화한 것으로서 전염병의 전파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바 정밀예방통제의 체현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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