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장백산관광지는 일련의 우대정책을 출범하여 문화관광 소비능력을 방출시키고 관광시장의 전면적인 진흥을 촉진시켰다.
무료 입장권 방면에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백산북, 서풍경구(西景区), 나은고성풍경구(讷殷古城景区), 대희대하풍경구(大戏台河景区), 장백산수렵리조트, 취룡화산석림풍경구, 취룡빙수천풍경구, 홍석봉풍경구, 홍송왕삼림관광공원은 전국 대, 중, 소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동시에 년중 한장의 입장권을 구매하면 5일 이내 무제한으로 장백산북, 서풍경구를 유람할 수 있는 우혜활동을 실행한다.
이밖에 부녀절, 아동절, 교사절, 간호사절 당일 유람객이 관련 증명서(신분증, 교사증, 간호사증)를 지참하면 장백산북, 서풍경구 입장료가 면제된다. 로인, 장애인, 현역군인, 인민경찰, 소방구조원(재직, 퇴직, 장애)과 소방구조대 수강생, 가이드, 기자 등 관광객은 장백산북, 서풍경구 입장료가 무료이고 록색통로, 친정서비스 등을 받는다.
전염병상황을 대처하는 의료진에 대한 숭고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장백산풍경구는 길림성을 지원한 호북의료대원에게 평생동안 장백산북, 서풍경구 입장권을 면제한다. 각 성에서 길림을 지원한 의료대원은 5년간 가족 4명을 동반하여 장백산북, 서풍경구를 무료로 유람할 수 있고 장백산보호개발구 특급호텔 투숙 시 정상적인 할인의 기초상에서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장백산북, 서풍경구 개방시간을 연장해 유람객들이 해돋이, 별빛 관람 등 장백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장백산은 천만원의 성실신용기금을 설립하고 선행배상제도를 집행하여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보호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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