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서 화물차 전복... 소방부문 긴급 구조
8월 11일 4시 23분 도문시 장안진 소동구 부근의 G302국도에서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운전기사가 차안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보를 접수한 도문시소방구조대대는 즉각 현장에 출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화물차는 옆으로 전복되여 심하게 변형되여 있었고 운전기사는 화물차 앞머리에 깔려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2시간동안의 긴장한 구조를 거쳐 운전기사는 성공적으로 구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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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문시융매체중심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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