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공업및정보화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전주에서 중점공업 분야에 29.08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그중 장백산인쇄지능공장 건설 대상, 훈춘국제합작시범구동북아광전산업단지 대상, 카이라이잉 년생산 20.2톤 고신의약산업화 대상, 화강약업 지능화 이전개조(异地改造) 대상 , 화룡변경합작구 동북산업 전이 부화기 청부건설(1기) 대상 등 60개 지속건설대상이 재시공했다. 훈춘해양경제기능식품산업단지 대상, 메이플오일 네르본산 정제 대상 , 찐파이거화학약품산업단지대상, 고특바이오효소대상 등 27개 신축 대상이 착공되였으며 카이라이잉 고신의약중간체 대상, 안발장백산생물과학단지 대상, 쌍호 신형에너지 자동차부속품생산대상 등 17개 대상이 생산에 투입되여 생산효과를 달성함으로써15.35억원의 생산액이 새로 증가되였다.
연변일보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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