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많은 시민들이 곤트란쉐리에 대한 리해를 돕기 위해 곤트란쉐리에서는 종종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7,8월은 “방학체험월”로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19일에도 한차례의 “친자활동(亲子活动)”을 진행, 후사모(후대사랑협회)와 함께 빵만들기 체험을 조직했다.
자상한 쉐프의 가르침 때문일가, 손수 제조 한 빵이라서, 아니면 량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천연자료(밀가루, 버터, 천연효소)때문일가? 아이들은 힘든줄도 모르고 신이나 있었다. 집에서는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아이들이 쉐프의 가르침대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뭇 진지한 태도로 빵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흘렀다.
빵이 발효하려면 24시간란 긴 시간이 필요로 하기에 아이들의 작품은 이튿날이 되여야 맛볼수 있었다. 곤트라쉐리에서는 이미 구운 빵과 커피를 아이와 어머니들에게 맛보게 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빵이 현재 먹고 있는 빵보다 더 달콤하고 맛잇을거라고 했다.
곤트라쉐리 우충의 경리가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한테 활동증서를 발급했다.
"친자활동”체험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프랑스음식문화에 대하여 보다 많은 인식을 가져 오게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동년의 추억에 한 획을 그을수 있는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했다.
친자활동을 즐길수 있는 곳, 우리 아이가 시름놓고 먹을 수 있는 빵 을 제조 하는곳,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현지의 식재료와 독특한 레시피로 최상의 재료들의 맛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해 풍부한 향과 맛을 느끼게 하는 곤트란쉐리에서는 앞으로도 친자활동을 종종 진행할것이라고 곤트란쉐리의 관계자는 전했다.
조글로미디어 남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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