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11월 27일 15면] 2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중국 축구팀은 5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정즈(鄭智) 선수가 올해의 선수, 광저우(廣州) 헝다(恒大)가 최우수 클럽, 팀 내 브라질 선수 무리퀴가 최우수 용병선수, 중국 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 공정경쟁협회 및 아시아축구연맹 올해 최고의 협회 2개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한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의 상을 휩쓴 중국 축구는 이날 역사적인 날을 장식했다.
천천시(陳晨曦)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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