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새해 중국 축구 슈퍼리그 예비팀 리그전 개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월17일 14시56분    조회:31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 축구 프로리그전 관리체제개혁이 새로운 탐색단계에 들어섰다.  최근년 중국축구협회는 리그, 심판, 감독, 보도, 규률, 중재 등 전문위원회조직구조와 운행기제가 부단히 보강되면서 프로리그가 곡절적인 시기를 겪는 가운데서 진일보 성장하고있다.

2010년 전 분야에서 반부패렴정교양활동을 벌인후 축구환경이 정화됨으로써 중국축구가 다시 신심을 얻게 되였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의 조정을 거쳐 프로리그는  합리한 3급 프로리그 구조를 초보적으로 형성하여 중국 슈퍼리그, 중국 갑급리그에 각기 16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면 중국 을급팀수량도 20개 팀이상 확보하고있다.

중국 슈퍼리그, 중국 갑급리그는 조정을 거쳐 구조가 합리하고 경기제도가 안정되였으며  규범화, 사회화, 시장화의 방향으로 온당하게 추진되고있다. 2010년 중국슈퍼팀, 중국갑급팀을 주체로 하는 “축구협회컵”경기를 회복하고 그해 홈 어웨이(主客场) 쌍순환경기제로 된 중국 슈퍼리그 예비팀리그를 개설하고 2012년에는 중국 갑급리그 예비팀리그도 전면적으로 내놓았다. 축구협회 관련사업계획에 따라 2014년에 슈퍼리그 구단 예비팀리그를 정식으로 개시하고 2015년에 갑급구단 예비팀리그전도 가동하게 된다. 2014년 전년 프로리그 경기회수를 1000차를 넘길 계획이며 시즌기간도 10개월을 초과하게 된다.

현재 슈퍼리그는 기본상 아시아우승리그와 접궤하고 중국 슈퍼리그 구단은 아시아우승리그의 준입검사에서 점수를 2010년의 640점에서 2012년에 796.70점, 2013년에 843.54점으로 뚜렷이 증가하였다.

2013년 아시아우승리그에서 광주항대가 최초로 우승컵을 안아왔다. 4개 슈퍼리그 구단이 본 년도 아시아우승리그에서 34차 경기에 참가하여 총 54점을 올리고 평균 매개 팀이 13.5점을 올린것으로 되여 매개 팀의 점수가 거의 2012년의 1배가 된다.

슈퍼리그  련속 4년동안 관중인수, 텔레비시청률이 온당하게 상승하는 추세이다. 2013년 슈퍼리그에 총 445.7만 팬들이 경기를 보고 경기관람 회수당가 1만 8571명으로 2012년과 기본상 비슷하였다. 2013년 슈퍼리그 시청률이 연인수로 3.46억명에 달하여 2012년의 배를 거의 접근하였다.


신화사/ 연일 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2015 중국리그 전반기 15륜 경기를 치르면서 일약 14개 골을 성사시켜 연변축구팬들로부터 ‘하신’으로 칭송받고있는 하태균, 그가 연변팀을 떠나느냐 남느냐는 갈림길에 처하게 되였다.   한국 매체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현재 하태균이 소속되여 있는 K리그 수원삼성팀이 그를 복귀시키기로 내부 방침을 ...
  • 2015-07-07
  •   2% 부족한 예견된 승리였다.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서련성팀과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6 경기에서 연변팀은 상대팀을 2대 1로 완승하였다.   "홍색감동"을 일으키자는 축구팬들의 참여로 관중석은 전반 경기때보다 더...
  • 2015-07-04
  • 7月4日(六)下午15:00 将在延吉市新体育场进行延边长白山第七轮主场对阵江西联盛的比赛,望广大球迷到现场为延边长白山队加油助威。 直播:广播朝鲜语频率(AM120.6)、广播旅游生活频率(FM104.6)将分别用朝、汉两种语言进行实况解说,电视综合频道(ybtv-1)、延边广播电视网(www.iybtv.com)、延边广播电视网手机网站...
  • 2015-07-01
  • '매껨 최선을 다 할겁니다' 경기후 있는 기자회견에서 연변팀의 박태하감독은 "항상 홈에서 이기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지만 상대가 순위 1,2위를 다투는 강팀이지만 수비전을 펼치는 바람에 힘들었다. 기회가 많이 있었으나 득점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15라운드까지 31점으로 중간시즌 1위를 확정...
  • 2015-06-27
  • "수박의 힘"으로 "제왕의 자리" 지켜낸 연변팀! 청도팀과의 경기서 0대 0 무승부 청도중능팀과의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변팀은 명실공히 제왕의 자리에 올랐다. 갑급리그 챔피언 쟁쟁한 후보 1위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과 2위 청도중능팀(이하 청도팀)이 27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5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
  • 2015-06-27
  •   조인식 현장. 허성 기자      25일, 심수부덕생명인수보험주식유한회사가 연변축구사업발전을 지지하는 관련 조인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 주장 리경호, 성체육국 부국장 송해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박송렬,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
  • 2015-06-26
  • '최하위권에서 정상으로' 조선족사회 연변FC '대반란'에 환호 전반기 2부리그 1위 눈앞에…동포사회 구심 역할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동포 최대 밀집지역인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동포사회가 지역에 기반을 둔 프로축구 연변FC의 '대반란'에 환호하고 있다. 25일 현...
  • 2015-06-26
  • 연변FC의 기적 올 시즌 타 구단 징계로 갑리그 잔류 10년 만에 개막전 승리 후 무패 행진 연변 동포들 “홈경기 날은 우리 축제” 중국 길림성 연길시는 현지 프로축구 갑(2부)리그 연변FC의 돌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연변팀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도시 전체가 축구 열기로 뜨거워진다. 스포츠동아DB 19...
  • 2015-06-23
‹처음  이전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