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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초대석] “갑급보존에 신심이 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9일 08시48분    조회: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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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쟁(심양중택팀 감독):

오늘 경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연변축구팬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두팀 모두 현장에 온 축구팬들게 이채로운 경기를 선물했다. 심양중택팀은 현재 곤난한 단계이다. 오늘 원정경기에서 1점을 벌었는데 선수들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감독진은 아주 만족한다. 심양팀은 연변과 인연이 있는것 같다. 올시즌 팀에는 3명의 연변적 선수(문호일, 배육문, 리강)가 있다. 그들은 저마다 아주 적극적이고 표현도 아주 좋았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오늘 1점을 딴데 대해 구락부로 놓고 볼때 비교적 만족한다. 인츰 휴전기에 들어가는데 팀과 외적용병을 조절하게 되는데 실력을 강화할수 있다.  갑급보전에 신심이 있다.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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