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1: “필승의 정신면모를 볼수 없었다. 경기결속 몇분전부터 맹공격을 퍼부었다. 일찍 그러한 정신으로 싸웠으면 승리했을것이다.”
팬2: “리광호감독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인터뷰에 참석하지 않는것이 리해되지 않는다. 팀과 팬들의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한것 같다.”
팬3: “성도팀 선수들의 프로자질에 너무 실망한다. 경기에서 여러번 소란을 피우며 경기장을 싸움장으로 만들었다. 이런한 팀은 강급해야만 한다.”
팬4: “아직도 남은 경기가 많다. 지금까지 승점 18점 이하 팀은 강등이 가능한 팀이다. 때문에 포기만 안하면 우리에게 희망은 얼마든지 있다.”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사진 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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