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말 갑급리그, 강급권팀들간 처절한 진흙탕싸움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9월27일 08시44분    조회:408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오는 토요일 27일에 있게되는 갑급리그제 25회전이 갑급보존팀간의 가장 큰 혼전으로 떠오르면서 경기후 갑급보존 구도가 무려 5개팀의 혼돈양상으로 변할 전망이다.
 
현재 순위상 갑급탈락 예상팀에 오른 최학순위 3개팀인 연변천양천팀과 광동일지천, 성도천성팀의 승부는 껨마다 생사전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 제25회전에  현재 공동 24점으로 제12위 제13위에 있는 심양중택과 하북중기 이 두팀까지 혼전에 가담하며  그야말로 최하위팀들간의 진흙탕싸움이 되여있다.

심양중택과 하북중기는 최하위 3개팀과 4-7점 차이밖에 안되기에  갑급탈락 위험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日期
 
时间
 
主队
 
比分
 
客队
 
9-27
 
15:00
 
延边长白山
 
 
河北中基
 
9-27
 
15:00
 
天津松江
 
 
新疆天山雪豹
 
9-27
 
15:00
 
青岛海牛
 
 
广东日之泉
 
9-27
 
17:30
 
北京八喜
 
 
湖南湘涛
 
9-27
 
19:00
 
石家庄永昌
 
 
武汉卓尔
 
9-27
 
19:30
 
重庆力帆
 
 
北京理工
 
9-27
 
19:30
 
深圳红钻
 
 
青岛中能
 
9-28
 
15:30
 
成都天诚
 
 
沈阳中泽
 
 

따라서 가장 주목되는 생사전은 연변팀(17점, 16위)이 홈장에서 현재 24점으로 13위에 있는 하북중기와 격전과 성도천성팀(19점, 15위)이 역시 홈장에서 역시 24점인 심양중택과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연변과 성도가 이길 경우 갑급보존에 큰 동력을 얻게 된다.

이번 경기에서 코노래를 부르며 갑급보존에 큰 발폭을 뛸 팀으로 광동일지천(20점, 14위) 이 절호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청도해우팀이 (31,  9위)은 아무런 부담도 없는 경기이기에 결사적으로 달려드는 광도일지천을 놓아줄 가능성이 충분하다. 물론 경기장외 인소도 충분히 가능한 껨이다.

현재 갑급보존의 각축전은 우선 자기 팀이 점수벌이를 잘해야 하지만, 경쟁적수들의 경기결과도 아주 중요하다. 네가 살면 내가 죽는 형국이기에 다른 경기들도 운명에 달려있다.

현재 27점으로 10위 11위에 있는 심천과 북경리공까지 갑급잔류가 위험하다고 아우성치고 있는 실정이여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불변응만변>>이라고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자기경기에 열심을 해 차곡차곡 점수를 챙기는것이 제일 좋은 대안이다.
 
길림신문 정하나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팀 절강의등팀을 1대0으로 제압    25일저녁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2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배육문의 헤딩꼴로 절강의등팀을 1대0로 이겨 순위를 한층 앞으로 당길수 있게 되였다.    연변팀은 현재 손군이 출전한 경기에서 지지 않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있다.특히나 오스카가...
  • 2018-08-26
  •   8월 20일 오후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2018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예비팀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복민첩과 메시의 꼴에 힘입어 2대2로 상해신흠팀과 빅었다.   연변팀은 이날 선발로 22번-양진,2-번 강위봉, 3번-왕붕, 9번-메시, 14번-리룡, 18번-김성준, 20번-채심우, 23번-문학, 27번-주송도...
  • 2018-08-23
  • 연변팀 상해신흠팀과 1대1로 빅어    19일 저녁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2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애서 우세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상해신흠팀과 1대1로 빅었다.      상해신흠팀은 현재 한껨 적게 치른 상황에서 연변팀과 동점을 아룬 상황이다.이 팀은 컨디션이 온정치 못한...
  • 2018-08-20
  • 빨라지고 강해진 연변팀의 공격과 ‘득점기계’ 오스카 효과,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이 분명 달라지고 있다. 19일 저녁, 상해 금산체육중심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현지 골수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연변팀이 ‘난적’ 상해신흠팀과 한치의 양보 없는 ‘혈전’을 펼치...
  • 2018-08-20
  • 8월 19일 저녁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팀 선발출전선수명단:         등번호 &nb...
  • 2018-08-20
  •   8월 19일 저녁 상해금산체육중심에서 열린 갑급리그 제20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경기 초반 손군의 발끝에서 시작돼 오스카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동점꼴에 힘입어 원정에서 상해신흠과 1대1로 빅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더운 날씨에 또 주중경기까지...
  • 2018-08-20
  • 15일 오후 3시 30분,  2018년 진본당·상황차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12라운드(보충 경기) 연변북국훈춘팀(이하 북국팀)과 북경리공팀(이하 리공팀)과의 경기가 북국팀 홈장인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리그 순위가 한자리 아래인 리공팀을 상대하기 위해 지난 염성대풍팀과의 경기에서 주력‘포기&r...
  • 2018-08-17
  • 연변팀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이겨    8월14일 저녁 연길인민경기장게서 있은 2018중국축구갑급리그1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실력우세가 현저한 상황애서 대련초월팀을 1대0으로 이겨 한걸음 앞으로 나갈수 있게 되였다.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약체 훅호트팀에 발목을 잡혀 다시 나락으로 떨어...
  • 2018-08-15
  • 수요일인 15일 저녁 7시 30분, 연변부덕팀은 대련초월팀과 올 시즌 들어 유일한 저녁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날이 연변에서 중요한 명절로 일컫는 로인절이여서 축구를 즐기는 로인들에게는 더구나 반가운 일이다. 한편 자식들로 놓고 말하면 축구로 효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 대련초월...
  • 2018-08-15
  • “장이야, 장!” 지난 8월 12일에 있은 ‘제15회’ 연변맹인기류협회 장기대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주어 맹인들의 마음을 훈훈케 했다. 이날 연변3부락장기구락부 당지부에서 연변맹인기류협회에 당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쌀과 기름, 밀가루국수 등 2000원 어치의 생필품을 증정했다. 20여명의...
  • 2018-08-14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