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변일보 윤현균 기자
연변팀은 4월 11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심수우항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않는 상황'에서도 1-1의 성적으로 보귀한 1점을 챙겼다.
경기시작 33분만에 하태균이 꼴문을 터뜨리면서 1-0으로 앞서갔지만 6분후 심수우항팀에서도 한꼴을 넣으면서 1-1로 상황종료되였다.
1점 득점으로 총점 8점으로서 박태하가 거느리는 연변팀은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신화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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