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청도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8회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은 청도황해해우과 최종 1대 1로 빅으면서 8련속 무패행진을 계속했다.
전반전 연변팀은 변선 공격에 지우치면서 청도팀의 수비선을 괴롭혔다. 경기시작 6분만에 10번 챨튼이 대방 키퍼와 1대 1이 된 상황에서 슛을 했으나 아쉽게 뽈을 넣지 못했다. 그뒤 하태균이 장거리슛이 상대 키퍼의 선방에 걸려 꼴로 련결되지 못했다.
후반전, 10분경, 연변팀의 수비선수가 금지구역에서 손으로 공을 다쳤다는 리유로 심판은 청도팀에 패널티킥기회를 선물, 해우팀 외적선수가 꼴로 련결시켜 청도팀은 1대0으로 앞섰다.
68분경 청도팀수비의 반칙을 선언한 심판은 연변팀에도 패널티킥 기회를 주었는데 챨튼이 꼴로 성공시키며 두팀은 1대 1로 빅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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