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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그라운드는 뜨거웠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0월12일 09시40분    조회: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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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과 연변 FC와의 경기에 앞서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송명학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팀 선수와 주심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제9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과 연변 FC와의 경기에 앞서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송명학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팀 선수와 주심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 FC 선수들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 FC 선수들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 참석인사들이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축을 하고 있다.
 
▲ 참석인사들이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축을 하고 있다.
 

▲ 식전공연에서 벨리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식전공연에서 벨리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남성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트가 하프타임에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남성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트가 하프타임에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염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염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 닐톤 선수가 연변 FC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전시티즌 닐톤 선수가 연변 FC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F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마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F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마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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