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빗 속의 그라운드는 뜨거웠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0월12일 09시40분    조회:9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제9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과 연변 FC와의 경기에 앞서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송명학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팀 선수와 주심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제9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과 연변 FC와의 경기에 앞서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송명학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 팀 선수와 주심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 FC 선수들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 FC 선수들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 참석인사들이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축을 하고 있다.
 
▲ 참석인사들이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축을 하고 있다.
 

▲ 식전공연에서 벨리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식전공연에서 벨리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남성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트가 하프타임에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남성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트가 하프타임에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염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염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 닐톤 선수가 연변 FC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전시티즌 닐톤 선수가 연변 FC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F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마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과 연변F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마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조선족, 한족, 한국인이 탁구를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서로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교류문화원의 주최로 이루어진 “제2회 한중친선탁구대회”가 4월 23일 심양에 있는 한중교류문화원 3층 탁구장에서 열렸다. 사전 예선을 거쳐 21명 선수가 이날 시합에 참가했으며 그중 조선족이 1...
  • 2016-04-26
  • 본제 -- 4월 23일 오후, 연변부덕팀과 하남건업팀간의 경기 취재차 연길시인민경기장 관람대에서 우연하게 경기관람을 온 김광주씨를 만났다. 기자는 바로 옆자리에서 김광주씨와 함께 이날 경기를 보면서 현장에서 그의 관전평을 듣는 행운을 가졌다. 김광주씨는 5년간 연변축구팀 주장을 맡고 또 2009년부터 5년간 연변팀...
  • 2016-04-26
  • 100여명 자원봉사자 적극 참가  홈장에서 검표하는 봉사자들의 모습. “1구역 봉사자들 다 모였습니까?...”“예, 다 모였습니다!” 23일, 아침 9시 반, 연길시네잎클로버자원봉사단체 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연변부덕팀의 두번...
  • 2016-04-26
  • “압박축구”가 더 나은 “압박축구”에 속절없이 당했다. 팀플레이와 압박축구, 역습전술을 구사한다는 면에서 스타일상 비슷한 팀이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과 결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였다. 이번 경기는 결과를 제쳐놓더라도 내용이 더 큰 문제였다.    전반전은 졸전이라는 표현이...
  • 2016-04-26
  • 23일에 있은 2016 중국 슈퍼리그 제6라운드 연변팀 대 건업팀간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연변은 5차의 슛을 날렸다. 정면으로 4차, 꼴문을 비껴나간것은 1차였다. 반면 하남팀은 연변팀보다 근 3배 많은 16차의 슛을 날렸다. 정면으로 6차, 빗나간 공은 10차였다. 하지만 이날 건업팀의...
  • 2016-04-26
  • 1부리그에 갓 올라온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이 2련패를 당하며 “슈퍼리그 성장통”을 겪는중이다.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이 분수령으로 일컫던 대 하남건업팀전, 23일 오후 경기를 통해 상대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연변팀은 부진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지난 5라운드 산동로능팀과의 패배로 6라운드...
  • 2016-04-26
  • 외국인 선수 2명 부상과 첫 연패에도 박태하가 희망가 부르는 이유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우리보다 못한 팀은 없다. 개인기량으로 한계가 있지만, 우리는 팀으로 간다" 박태하 연변부덕 감독은 태연했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2연패를 당한 감독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침착함이었다. 그는 "슈퍼리...
  • 2016-04-26
  • 4월23일 오후, “연변축구(상해)팬클럽 열성팬 단합대회”가 상해시 홍천로 풍도국제광장 BINGBING 맥주바에서 열렸다. 오는 4월 29일 저녁,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7라운드 상해상항팀대 연변부덕팀의 경기가 상해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연변부덕축구팀을 더 잘 응원해주기 위하여 상해동북경제문화발...
  • 2016-04-25
  •   400여명 하남건업축구팬들 원정응원길에 올라   4월23일 연변부덕축구팀대 하남건업축구팀사이 경기, 슈퍼리그의 열혈 축구팬들은 어디에나 달려가고 힘찬 응원을 보내준다는 말이 또 한번 증명되였다. 연변과 수천리 떨어져있는 중원의 하남성에서도 이날 원정경기 응원에 적잖은 축구팬들이 동원된것이다. 오...
  • 2016-04-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