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国杯] 11명중 3명 조선족!!! 얼었다 풀린 冰岛 최종승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월11일 00시13분    조회:471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보임까? 훤하게 보이는 지문일선수하고 깔깔하게 보이는 지충국 15번...이러고 보니 연변팀 아니 조선족 선수들이 제일 잘 생겨보임돠...최민선수요? 뒷심이 되여서 지켜주고 있슴돠...

 

 

이 감독님 오늘 더 멋있어보임돠...조선족선수들 출전시키는거 보면 뛰여난 혜안에 박수!!!

 

중국국가팀 꼴문은 지문일이 지켜낸다! 봤슴까? 영원한 22번

 



冰岛 축구실력은 거의 모든 분들이 알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0대 0 꼴문을 터뜨리지 못했어요. 왜 일까요?  "나름 엉터리분석 시작입니다"

冰岛감독이 출전선수들 쫙 미리 연구해보니 아이구 진정한 실력파 지문일이 정신력이 하늘끝까지 닿는 최고의 키퍼가 지키는구나...여러각도로 기회를 아껴서 공격해라...만만치 않은 키퍼인게 아니라 상당히 빈틈없는 실력파 키퍼다. 공격기회를 아껴서 효률있게 슛해라고 선수들에게 주문을 했을겁니다(추측) 요기서 지문일 선수의 실력의 파워를 알수 있습니다. 전반전...

 

그리고 지충국!!! 날아다니는 하프...머리좋은 중창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13억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 조선족이라는 사실에...

 

그리고 또 놀라지 마세요...연변팀은 아니지만 고준익


누구 아들일까요? 아시죠!!!!

 

후반전 멋진 수비를 펼쳤던 고준익! 조선족!!!

 

 



거친 플레이를 보였던 冰岛 2번 선수에게 옐로카드를 내민 주심

 

11명중 3명이 조선족이라는 것은 무한감동과 우리의 무한한 자랑입니다. 연변팀의 대장 최민선수도 있습니다. 중국선수들 오늘 투지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축구장에서의 심사숙고하는 고심하는 순간순간들이 경기결과를 결정지었습니다. 결단성없는 플레이,악바리 근성이 보이지 않았던 수비...조선족 선수를 포함한 중국팀선수들이 선전하였지만 2골을 허락하면서 패하였습니다. 

 

조글로미디어 횡설수설:김단비,  사진: 리계화

 

中国杯-尹鸿博失单刀 国足0-2冰岛开门黑

比赛图

凤凰体育讯 北京时间1月10日20:00,首届中国杯邀请赛第一场比赛进行,中国队在广西南宁迎战冰岛队,经过90分钟的激战,冰岛队由芬博加松在第65分钟打破僵局,中国队全场获得的机会寥寥无几,仅上半时尹鸿博的单刀被扑算得上威胁。最终中国队0-2不敌冰岛,这是国足2017年的第一场比赛。根据赛程安排,克罗地亚与智利与明晚对垒,中国队将与双方的负者在本周六争夺季军。

中国与冰岛队从未在国际A级赛事中交锋。根据最新FIFA国家队排名,中国队以427分排名第82位,位列亚洲第8位;冰岛以889分排名第21位,位列欧洲第12位。

首发阵容上,中国队以433出战,门将是池文一,高准翼与杨善平搭档中卫,范晓冬与邓涵文出任边后卫,中场上, 蔡慧康担任后腰,尹鸿博、池忠国出场,锋线上由左至右是曹赟定、毛剑卿和惠家康。冰岛队多由U21球员组成,只有塞瓦尔松、哈尔多松、奥德纳松三名球员参加过欧洲杯的比赛,这三名球员全部首发。因为南宁当天下雨,所以比赛在雨中进行。中国足协主席蔡振华现场观战。

比赛开始后,由于联赛正在休战期,中国队球员进入状态稍晚,第15分钟,冰岛队开出左侧角球,奥德纳松后点头球攻门偏出。这也是本场比赛的第一脚射门。第19分钟,前场毛剑卿抢断成功后横传,但是曹赟定的射门被后卫挡出。1分钟后,曹赟定左侧角球开出,蔡慧康头球攻门,被对方后卫在球门线上挡出。

第21分钟,冰岛队快速反击,斯维里松从右翼插入禁区低射,球偏出球门。第29分钟,中国队获得前场任意球,尹鸿博开出,前点的蔡慧康头球摆渡,中路毛剑卿头球攻门偏出。30分钟后,两队都放缓了比赛节奏。第32分钟,毛剑卿前场送出秒传,快速插上的尹鸿博获得单刀,但他的打门过正,被门将挡出。

第40分钟,惠家康从右侧看快速突破至底线,被对方后卫铲出。上半时比赛结束时,两队暂时0-0握手言和。

下半时比赛开始后,中国队用胡人天换下毛剑卿,但在进攻端威胁不多。第55分钟,尹鸿博右路斜传禁区,禁区内的胡人天在对方包夹下射门,但是角度过正,被门将没收。

第64分钟,冰岛队左侧将球吊入禁区,斯维里松摆脱杨善平的防守后射门,被池文一扑出,刚刚上场的芬博加松补射得手,0-1,中国队落后。

第65分钟,里皮用柏佳俊换下邓涵文。失球后的中国队大举进攻,但在对方的严密盯防下,根本不能创造有威胁的射门。第72分钟,汪晋贤换下惠家康。随后双方陷入拉锯战,中国队的传球失误率有所增加。

最后10分钟内,中国队全力进攻却都无功而返,反而冰岛趁机打进一球。最终全场比赛结束,中国队0-2不敌冰岛队,遭遇2017年的开门黑,

 

中国队首发:

门将:22-池文一;

后卫:4-范晓冬、5-杨善平、6-高准翼、13-邓涵文;

中场:8-蔡慧康、15-池忠国、11-尹鸿博;

前锋:19-曹赟定、9-毛剑卿、21-惠家康;

替补:1-石笑天、2-柏佳骏、3-裴帅、7-王靖斌、10-胡人天、12-邹德海、14-冯刚、17-崔民、18-陈中流、20-汪晋贤、23-傅欢;

冰岛队首发:

门将:1-哈尔多松;

后卫:2-赛瓦尔松、3-克里斯丁-容松、5-弗约鲁松、14-奥德纳松;

中场:11-斯马拉松、6-帕尔松、10-斯维里松、18-比亚尔纳松;

前锋:8-比约恩-西古尔达松、22-伊莱亚斯-奥马尔松;

替补:4-奥里-奥马尔松、7-阿隆·西古尔达松、9-芬恩博加松、12-克里斯廷松、13-鲁纳尔松、15-阿里-容松、16-西古琼松、17-卡尔松、19-拉鲁松、20-博德瓦尔松、21-古德姆松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제16라운드 교전쌍방: 연변부덕팀 VS 상해신화팀 경기시간: 7월 9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 경기지점: 연길시인민경기장 PC,핸드폰:(클릭点击하면 바로보입니다.) 1.乐视:     http://sports.le.com/match/121763003.html    (乐视에 들어간후 富德超级屯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2.章鱼:...
  • 2016-07-09
  • 3일,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항주록성팀에 2대4로 제압당하며 올시즌 가장 잔혹한 참패를 맛봤다.   경기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지난 광주항대, 석가장영창 두 팀들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선수들이 승리에 도취되고 또 항상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도취됐다. 나 본인...
  • 2016-07-05
  • 홍명보감독과 박태하감독은 87학번 동기이다. 홍감독은 1969년생이지만 생일이 빨라 초등학교에 1년 일찍 입학하면서 1968년생인 박감독과 동기가 됐다.   두 사령탑의 인연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시작됐다. 입단은 박감독이 홍감독보다 1년 빠르다. 박감독은 1991년 대구대학교 졸업과 함께 포항에 입단했다. 홍감독은...
  • 2016-07-04
  • 슈퍼리그 13라운드 '훙뉴 슈퍼리그의 별' 톱10 평선결과 27일 발표   중국축구슈퍼리그 13라운드 '훙뉴 중국슈퍼리그의 별’톱10에 연변부덕팀의 지문일, 오영춘, 배육문선수가 입선됐다. 톱10 평선은 매체 선정(1~5위)과 네티즌 투표(6~10위)로 이뤄졌다.   지문일은 광주항대와의 대결에서 상대의 슛...
  • 2016-06-30
  • 최근 인터넷에서 연변부덕팀의 지문일선수와 석가장영창의 모검경선수가 술자리에서 교류하는 영상이 떠돌아 기률위반여부에 대한 론쟁이 인 가운데 28일 구단측이 지문일 기률검사통보를 발표하고 량팀 경기당날 저녁의 일부 상황을 소개했다.    지난주말 열린 중국축구슈퍼리그 14라운드 대결에서 석가장영창...
  • 2016-06-29
  •   우승의 월계관을 않은 정국봉. 길림성 성급무형문화재인 조선족장기의보급과 발전을 추진하고 광범한 장기(象棋)애호자들의 실력과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6회 전국조선족장기최강자전 경합대회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연길시 제13중학교에서 펼쳐졌다.   연변삼부락조선족장기구락부에서 주...
  • 2016-06-29
  •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옌볜 푸더가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을 거뒀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승대(25)는 좁아진 입지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 만한 득점에 성공했다. 옌볜은 26일 스자좡 융창과의 2016 슈퍼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2015시즌 갑급리그(2부) 챔피언 자격으로...
  • 2016-06-28
  • 스자좡 융창 3대1 일축, 김승대 골 기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이장수, 홍명보 감독에 이어 박태하 감독도 26일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매직쇼를 연출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 1부로 승격한 약체 옌볜(延邊) 푸더(富德)를 진두 지휘해 이날 리그 15라운드 스자좡(石家莊) 융창(永昌)과의 어웨이...
  • 2016-06-27
  • 비열함도 치졸함도 없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연변팀이 승리를 거둔 통쾌한 경기였다. 2016년 6월 26일(일요일) 저녁 7시 35분 석가장유동국제경기장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팀은 석가장영창(이하 석가장팀)팀과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쳤다. 연변팀이 3대1으로 쾌승으로 첫 원정승리를...
  • 2016-06-27
  • 2016년 6월 24일 오후 연변일보사 조선족축구팀과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가 연길시개발구 축구장에서 축구친선경기를 치뤘다. 최종 연변팀이 5대 4로 청경련을 제압, 참 꼴이 많이도 났네~ 조글로미디어
  • 2016-06-25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