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통해 자원 홍보
4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인민체육, 인민넷 여론정황검측실에서 련합으로 “2016년 스포츠활력이 가장 뛰여난 도시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연변이 334개 지구급 이상 도시 및 4개 직할시 가운데서 제72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됐다.
이는 우리 주의 스포츠운동이 도시발전의 대순환에 융합되여 상호작용하고 상호촉진하는 훌륭한 발전태세를 이루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도시의 스포츠산업발전과 스포츠소비수준이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함을 표징하며 우리 주가 스포츠를 통해 자원을 홍보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큰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스포츠활력이 가장 뛰여난 도시 순위”는 경기, 체육장(관), 대중스포츠, 스포츠관광 등 4개 스포츠 관련 지표를 선별했고 청화대학 스포츠산업발전연구쎈터에서 지지를 제공하고 인민넷 여론정황검측실의 데이터에 근거해 발표했다.
연변일보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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