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적 미드필더 발데 라마 선수가 연변팀과의 이적 계약이 기본상 성사됐고 피지컬 테스트만 남긴 상황으로 알려졌다.
료해에 따르면 1987년생인 알바니아적 발데 라마 선수는 미드필더와 공격수 등 여러 포지션을 설 수 있고 신장은 182센치메터이며 속도와 드리블기술이 뛰여나고 오른쪽과 왼쪽 두 발을 전부 능숙히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팀에서 활약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스페인리그 바야돌리드팀에서 활약했으며 그 후 독일 2부 리그에서 쭉 활약을 했다. 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알바니아 국가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7일, 연길에 도착을 한 후 발데 라마는 8일 연변팀과 중경력범팀과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았다.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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