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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쉽다! 연변팀,1:1 장춘팀과 무승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14일 09시52분    조회: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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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장춘에서 진행된 2017중국축구슈퍼리그제22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한사람 더 많은 상황에서 장춘아태팀과 1대1로 빅어 팬들의 이쉬움을 자아냈다. 

 

     장춘아태팀은 원정에서 하남건업팀을 이긴후 이미 리그잔류팀들과 11점 앞서 큰 근심이 없는 상황이다.오늘 경기는 장춘아태팀이 한달내에 진행하는 첫 홈경기인바 그전 홈경기에서 3련승을 했을뿐만 아니라 5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천진태달팀을 이겨 보귀한 3점을 따냈고 현재 사기가 올라와있는 상태다.하지만 올해 연변팀의 원정경기성적은 슈퍼리그에서 두번째로 차한바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곤난이 많다.6월달에 인입한 라마가 처음 선발진영에 있어 팬들을 기대하게 하는데...

 


 

       경기가 시작되자 장춘팀에서 경기절주를 빨리고 저돌적인 진공모습을 보였다.

       4분경 범효동이 지충국에 반칙하여 황패경고.

       벌써부터 화약냄새가 풍긴다.

       9분경 연변팀에서 황일수로 리룡을 교체.

       잠시후 코너킥에서 장춘팀의 손결이 헤딩하지만 지문일이 잡았다.
 

       16분경 한광휘 황패경고

       일단 공을 띄우면 다 장춘팀선수들이 헤딩한다.외국인수비수가 없다보니 공중뽈방어가 문제다.

      35분경 이그하로의 슛이 문대에 맞아 나왔다.

이그하로의 활약이 아주 돋보인다.연변팀 문전을 위협하는 주요한 선수이다.
 

      42분경 장춘팀의 미지막 수비수인 이스메로프가 스티브에 반칙하여 홍패경고로 축출됐다.

      45분경 스티브가 찬 프리킥이 한굉희에 맞아 나갔다.

      잠시후 장춘팀에서 우예로 주대지를 교체.

      전반전경기 0대0으로 결속.

 

      48분경 황일수가 개인능력으로 세명을 넘고 슛한 공을 장춘팀 키퍼가 쳐냈다.

       50분경 코너킥을 리용하여 장춘팀선수가 헤딩하지만 골대를 떴다.

       52분경 장춘팀에서 두진우로 리광을 교체.

       53분경 스티브가 한광휘의 공중뽈을 이어받아 한꼴 넣었다.

 

   
      57분경 두진우가 찬 프리킥이 골대를 올라갔다.

       61분경 이그하로의 슛이 문대에 맞아 나와 장춘팀 선수가 보충슛하지만 지문일이 잡았다.

       잠시후 연변팀에서 리호걸로 김홍우를 교체.
 

       68분경 박세호 황패경고

       73분경 연변팀에서 김파로 스티브를 교체.

       76분경 이그하로의 슛을 지문일이 쳐냈다.

       잠시후 강위붕이 이그하로에 반칙하여 황패경고.
 

       라마가 먼거리슛을 넘 많이 한다.기회를 많이 랑비하고있다.

       84분경 지문일이 상대의 슛을 쳐냈다.

       잠시후 지충국이 슛한 공이 문대에 맞았다가 키퍼몸에 맞아 나갔다.

       코너킥기회에 장춘팀에서 반격하여 이그하로가 슛하여 한꼴 넣었다.1대1

       분통하다.기회를 잡지 못하고 되려 한방 먹었다.

       전체 경기 결속

 

장춘아태팀선발진영:

오아가, 이스메로프,손결,장철,범효동,마리오니,장력,리광,장소천,주대지,이그하로

후보:우예,두진우,위범,리상,염봉,좌이등,담룡

 

연변팀선발진영:

지문일,배육문,리룡,강위붕,한광휘,지충국,스티브,박세호,김홍우,라마,손군

후보:전의농,김파,오영춘,리호걸,동가림,황일수,리강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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