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자이르 어처구니없는 실축! 연변팀 2대3 패!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7일 07시48분    조회:226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시종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꼴을 허락해 두차례 원정에서 3점을 따왔다.련속되는   한주일에 두경기씩 치르는 일정에 피로한 상황이다.또한 올해 홈장성적이 좀 락관적이 되지 못한것도 팬들의 걱정거리다.

    경기장 잔디를 새로 바꾸어 패스정확도가 높아졌다.
 

    3분경 김파가 두명을 제치고 금지구역밖에서 슛한 공을 키퍼가 쳐냈다.

    22분경 청도팀의 상다자가 일련의 배합으로 금지구역안에서 슛하여 한꼴 넣었다.

    진짜 못넣기도 바쁜 기회다.

    32분경 한청송과 메시가 서로 공을 뺏다가 빈골문대에 넣지 못했다.

    38분경 메시가 상대수비수의 실수를 리용하여 헤딩으로 한꼴 넣었다.

    메시의 신체우세를 잘 발휘한 골이다.

    45분경 한차례의 코너킥기회에 한청송이 한광휘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한꼴 넣었다.2대1.

    청도팀의 수비는 거의 엉망이라고 햐도 과언이 아니다.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자 청도팀에서 절주를 빨리고 공격을 강화했다.

    57분경 연변팀에서 박세호로 김파 교체.

    수비에 아직도 문제가 많다.

    70분경 청도팀의 류룡이 금지구역밖에서 슛하여 한꼴 넣었다.

 

    공속도도 빠르지 않지만 또 한꼴 먹었다.

    청도팀의 시간끌기작전이 또 시작되였다.

80분경 청도팀의 바리 황패경고.

    윤창길의 몇번의 공처리가 정확하지 못하다.

    91분경 자이르가 한차례 프리킥기회에 찬 공을 키퍼가 쳐냈다.

    청도팀의 키퍼 황패경고.

    전체경기 결속 .연변팀  2대 3 패배.



 

연변팀선발명단:주천 왕붕 장위 배육문 한광휘 메시 최인 김파 한청송 리호 리강 

    청도황해팀선발명단:조석 정지운 고상 양운 베르도 바리 류룡 석철 상다자 우양 요강산 

 

조글로미디어 김일 기자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球场上的河太均进球从不拖泥带水,凌空左脚抽射、单刀右脚推射、大力头槌攻门、点球爆射,一个前锋所能用上的进球方式,“河神”都用尽了,但8月5日出现在记者面前的却是一个“弱爆了”的河神,“其实,生活中我就是个安静的男孩子。”听到记者&ldquo...
  • 2015-08-07
  • 더위를 날려버린 화끈한 대승리! 축구팬들의 눈이 호강스러웠던 경기였다. 또한 토종선수 강홍권의 꼴이 반가웠던 경기였다.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팀)은 8월 2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북경리공팀과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7분 57초 북...
  • 2015-08-02
  •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팀)은 8월 2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북경리공팀과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대결을 펼친다.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연변팀이지만 북경리공전에서 일궈내야 할 과제가 있다. 바로 무실점으로 홈에서는 이기는 경기 하겠다는 리유다. 연변팀은 현재...
  • 2015-07-31
  • (사)다문화스포츠총연합회 중국동포배구단은 2009년2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한국9인제배구연맹, 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 한국어머니배구연맹, 전국소프트발리볼연맹, 서울시배구연합회, 서울시소프트발리볼연맹, 한국다문화배구경기 등 많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따냄으로서 한국 내 동포들의 이미지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 2015-07-22
  •     연변팀의 홈장경기때마다 연길시인민경기장에는 정채로운 경기장면 이외에도 색다른《이벤트》들이 볼거리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광화 선수의 은퇴식, 배육문 선수의 생일축하 집체문구, 오영춘선수의 100경기 출전기념식…이번 경기의 야심찬《이벤트》는 화제의《수박할머니》(리애신 78세)였다....
  • 2015-07-20
  •     연변팀 축구팬들에게 이번 주말은 그야말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화끈한 주말로 기억될것이다. 연변팀 홈장경기에서 4:2로 대승을 거두는 쾌거에 이어 이튿날인 19일 오후, 연변팀 력사상 처음으로 연길에서 연변팀 선수들의 팬미팅이 개최되였기 때문이다.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련...
  • 2015-07-20
  •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이하 연변팀)은 7월 18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귀주지성팀(이하 귀주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8경기에서  4대 2로 완승하였다.   승리는 하였지만 완벽한 경기는 아니였다.  경기시작 6분만에 한꼴을 먹었으나 연변팀은 조급한 정...
  • 2015-07-18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