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츌띠 래눠 님
더러운 중국축구 노답이다.
명백한 핸들링을 보고도 못본 척 하고 키퍼에게 반칙을 하면서 얻은 꼴은 인정하는 이 더러운 중국축구는 더 할 말이 뭐가 있겠는가? 불쌍한 우리 팀과 그걸 지켜보는 안타까운 우리 팬들 땜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재일론객 최림일 님
눈 먼 재판.
중국축구 인젠 뭐라고 말 할 맥도 없다. 박감독님이 인젠 이처럼 더러운 무대를 떠날 때 되였다. 그렇게 공평한 경기 부탁한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연변팬들이 바보같다. 열심히 뛰여주는 선수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최우수 선수: 박감독하고 연변팀 전체
미국론객 삼치 님
한심한 중국심판, 한심한 축구협회…
더 이상은 발전이라고 볼 수 없는 중국축구 오늘부로 완전 죽은 거 같다. 연변선수들이여 오늘은 너무나도 열심히 싸웠고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해서 기쁘다. 마지막으로 중국축구 썩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일동
장춘론객 훈남 님
연변팀 할 만큼 다했다.
연변팀 감독이나 선수들이 할 만큼 다했다. 강팀을 만나 원정에서 전술이나 선수들 할 만큼 다했다.
원정에서 련속 잘하고 있다. 이런 수준 발휘이면 더 두려울 팀이 없다. 중국축구 심판에 대해서는 더 할 말도 없고 말해봤댔자이다. 선수들과 감독진에 박수 보낸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모든 선수
북경 녀론객 츄츄 님
한숨만 나오는 밤이다.
그런데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휴, 중국축구는 오늘도 이렇게 썩어가는구나...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다. 락심하지 말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최우수 선수: 연변팀!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시작부터 이기지 못하는 경기가 있다.
이게 무슨 축구인가? 이건 눈 먼 게 아니라 마음이 먼 거다.
중국은 축구를 모르는 나라이다. 심판들이 특히나 모른다. 그만 말할련다.
최우수 선수: 강위붕(팬들의 원성 속에서 성장한 또 한명의 선수.)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에서 좋은 경기 펼쳤다.
오늘 갑급리그 2위 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한 꼴 뒤진 정황에서 맥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어 끝내 동점꼴을 뽑아냈으나 막판에 터진 꼴로 아쉽게 패했다.
연변팀이 먹은 두 꼴은 모두 쟁의가 있는 꼴인데 명년 시즌에 갑급리그에서도 비디오판독을 도입한다고 하니 오심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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