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슈퍼리그가 지난 11일에 막을 내렸다. 최종 상해상항팀이 광주항대팀을 누르고 처음으로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귀주항풍팀과 장춘아태팀이 강등했다.
올 시즌 선수 개개인과 팀의 종합표현 등을 고려하여 신화사 체육부문에서는2018시즌 슈퍼리그 최우수진영을 발표하였는데 그중에는 조선족선수 지충국과 김경도가 포함되였다.
신화사가 공개한 선정리유는 다음과 같다.
지충국 선수는 미드필더로서 슈퍼리그 "인터셉트 왕(抢断王)"을 차지하였고 공격에 있어 출중한 조직력을 겸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비력은 3위내에 꼽힌다.
김경도 선수는 진공에 있어 가장 위협적인 본토 미드필더 중 하나이다.
신화사가 선정한 최우수 진영
키퍼: 안준릉(상해상항)
수비수: 석가(상해상항), 지얼(산동로능), 파레타(강소소녕)
미드필더: 오스카(상해상항), 파울리뉴(광주항대), 아우구스투(북경국안), 김경도(산동로능), 지충국(북경국안)
공격수: 무뢰(상해상항), 헐크(상해상항)
감독: 페레라(상해상항)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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