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冠] 경우의 수로 본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가능성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3일 18시03분    조회:29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산동 동영시에서 2019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  E조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에 대해 알아보았다.

 

2일까지 챔피언스리그 소조 3경기를 치른 연변해란강팀은 승점 7점으로 하택조주팀과 동점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잠심 2위를 지키고 있는데 오는  4일 경기결과에 따라 소조 순위가 결정되고 총결승진출 여부는 오는  7월 7일에 결정되게 된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총결승에는 총 16개팀이 진출한다.   소조 1위(10개 소조) 10개팀이  직접 진출하고  10개 소조에서 성적이 제일 좋은 2위 2개팀이 총 결승에 합류한다.  그리고 남은 4장의 진출자격은 나머지 8개의 2위팀들이 단판 승부로 진출 자격을 쟁탈하게 된다.

 

연변해란강팀이 마지막 소조경기에서 승리한다더라도 하택조주팀의 "눈치를 봐야하는"  형국이다. 하택팀이 빅거나 지면 소조1위가 되지만 이기면 꼴개수 득실차로  소조2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현재  득실차가 하택이  9개고 해란강이 5개여서 4꼴 격차가  크다.

 

하지만 최종상대가 약체여서 해란강팀은 닥치고 될수있는 한 꼴을  많이 집어넣어야만  한다.

 

물론 10점이면 소조2위더라도 성적좋은 2위로 최종결승전에 직접 진출할 가능성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도태전에 가더라도 실력상 승산은 있다. 

 

현재D조 경기가 끝났는데 조경천봉동호(肇庆天峰东湖)팀이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총결승에 진출했고 2위인 복주항성(福州恒星)팀이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소조 2위, 다른 경기구 경기결과에 따라 총결승 진출이 결정된다.

 

A조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B조는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C조는 4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5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F조(5개팀)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G조(5개팀)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H조(5개팀)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I조(6개팀)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J조(5개팀)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해란강 VS 치박기원지 생방송주소

 

5월 4일 오후 3시 동영시기술학원체육장

 

https://www.haoq.tv/Home/Live/haoLive/id/99485.html

 

/길림신문 김룡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여전한 공격무력 연변팀 무한줘르팀에 0대1로 패해      5월 13일 저녁 무한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1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무한줘르팀에 0대1 로 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무한줘르팀은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있는 최강팀이다.리철감독의 인솔하에...
  • 2018-05-14
  •   7경기 무패 행진으로 갑급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 무한줘르의 무차별 공격에 맞서 꼴키퍼 주천이 불꽃 선방쇼를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월 13일,  무한신화로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부덕팀은 무한줘르와 치렬한 접전 끝에 0대1로 패했다....
  • 2018-05-14
  • 축구가 주는 매력과 감동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열광하는 팀이라면, 더우기 그 열광하는 팀이 고향팀이라면 말이다.   경기 전 "빅어도 좋다"는 말까지 나왔다. 3련패를 겪은 연변팀이 강팀 북경홀딩스를 만나, 그것도 원정에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스런 목소리가 나온 원인이다.  &nbs...
  • 2018-05-11
  •     재일론객 최림일 님 오늘은 최인의 날!   최인의 활약으로 힘든 승리를 거두어서 박감독님의 100껨 경기의 최대의 선물이다. 오랜만에 연변팀 다운 시합을 보는 것 같다.    아직도 미흡점이 많고도 많지만 오늘 경기만큼은 모든 선수들의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로 끝까지 플레이하는 모습 너...
  • 2018-05-10
  •   5월 9일, 북경올림픽체육중심경기장에서 있은 58동성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0라운드에서 연변부덕팀은 북경홀딩팀과 시소게임끝에 완벽한 3대2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며 3련패를 깔끔하게 씻어냈다. 그리고 선수들은 승리라는 큰 선물을 100경기를 지휘한 박태하감독에게, 축구팬들에게 선수했다.   경기...
  • 2018-05-10
  •         최인에게 속하는 경기 연변팀 북경북공팀을 3대2로 이겨    오늘 저녁 국가올림픽체육중심체육장에서펼쳐진 2018중국축구제10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치렬한 각축전을 통해 북경북공팀을 3대2로 이겨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북경북공팀은 올해 슈퍼리...
  • 2018-05-09
  • 성적 부진이 해임 리유 후임으로 한국적 감독 물색 7일 저녁 11시경, 연변북국훈춘축구구락부에서는 왕선재 감독을 해임한다고 공식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최근 성적 부진으로 연변북국훈춘축구구락부 리사회측에서는 왕선재 감독과 우호적으로 협의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왕선재 감독이 연변북국훈춘팀을...
  • 2018-05-09
  •   연변팀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팀은 3련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당초에 정한 시즌 목표 6위권이 아니라 갑급리그 잔류도 심히 걱정된다. 이번 홈장전은 연변팀의...
  • 2018-05-09
  •   5월 6일 오후 3시 연변북국훈춘팀은 훈춘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6라운드에서 염성대풍팀에 0대5로 패했다.   경기시작해 연변북국훈춘팀은 경기우세를 점하면서 상대팀을 몰아붙였다. 경기 10분경 정용걸의 상대팀 박스안에서의 슛이 빗나갔다.   10여분간 연변북국훈춘팀의 ...
  • 2018-05-07
  •   오늘 데뷔꼴 터뜨린 리강. 사진=길림신문 김룡 기자       위챗론객 모동필 님 이런 경기를 두고 뭐라 평가하는 건 독자와 팬들에 대한 폭력이다.     장춘론객 훈남 님 인내에 바닥이 나고 있다.   또또또! 강위붕이 실수로 실점을 하고 경기를 망쳐버렸다. 도대체 박감독은 왜...
  • 2018-05-07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