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冠] 경우의 수로 본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가능성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3일 18시03분    조회:29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산동 동영시에서 2019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  E조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연변해란강팀 총결승 진출에 대해 알아보았다.

 

2일까지 챔피언스리그 소조 3경기를 치른 연변해란강팀은 승점 7점으로 하택조주팀과 동점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잠심 2위를 지키고 있는데 오는  4일 경기결과에 따라 소조 순위가 결정되고 총결승진출 여부는 오는  7월 7일에 결정되게 된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총결승에는 총 16개팀이 진출한다.   소조 1위(10개 소조) 10개팀이  직접 진출하고  10개 소조에서 성적이 제일 좋은 2위 2개팀이 총 결승에 합류한다.  그리고 남은 4장의 진출자격은 나머지 8개의 2위팀들이 단판 승부로 진출 자격을 쟁탈하게 된다.

 

연변해란강팀이 마지막 소조경기에서 승리한다더라도 하택조주팀의 "눈치를 봐야하는"  형국이다. 하택팀이 빅거나 지면 소조1위가 되지만 이기면 꼴개수 득실차로  소조2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현재  득실차가 하택이  9개고 해란강이 5개여서 4꼴 격차가  크다.

 

하지만 최종상대가 약체여서 해란강팀은 닥치고 될수있는 한 꼴을  많이 집어넣어야만  한다.

 

물론 10점이면 소조2위더라도 성적좋은 2위로 최종결승전에 직접 진출할 가능성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도태전에 가더라도 실력상 승산은 있다. 

 

현재D조 경기가 끝났는데 조경천봉동호(肇庆天峰东湖)팀이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총결승에 진출했고 2위인 복주항성(福州恒星)팀이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소조 2위, 다른 경기구 경기결과에 따라 총결승 진출이 결정된다.

 

A조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B조는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C조는 4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5개팀이 홈, 원정경기로 순위를 결정.

 

F조(5개팀)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G조(5개팀)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H조(5개팀)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I조(6개팀)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

 

J조(5개팀)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해란강 VS 치박기원지 생방송주소

 

5월 4일 오후 3시 동영시기술학원체육장

 

https://www.haoq.tv/Home/Live/haoLive/id/99485.html

 

/길림신문 김룡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오늘 오후 진행된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수가조업팀에 1대2로 져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연변팀은 구즈믹스가 부상한후 성적이 급속도로 떨어져 리그 제 10위에서 허덕이고있다.여덟경기에서 여섯꼴만 먹어 수비는 그나마 괜찮은 축인데 공격력은 엉망이라고 ...
  • 2018-05-05
  • 2016년 한국 화랑대기축구대회에서의 장성민선수.   5월 1일 중국축구협회에 의하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13세인 장성민과 14세인  리세빈, 백옥항이 중국U14국가축구팀에 뽑혔다.   장성민(2005년생)은 8살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연길시 중앙소학교 리철지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축구를 시작한 그는 2013년...
  • 2018-05-03
  • 오늘(28일)오후 있은 2018중국축구제8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료녕굉운팀에 0대1로 져 점점 힘든 경지에 이르고있다.    료녕굉운팀은 최근 세껨 모두 이기지 못하여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작년애 연변팀과 함께 강급한 료녕팀은 많은 주력선수가 이적하고 갑급팀에서 7점으로 12위에 처해있다...
  • 2018-04-28
  • 애매한 상황이였다. 너무 못한 것도 그렇다고 잘한 것도 아니였다. 경기내용 면에서는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홈장전 패배는 방심과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상당부분 고민스러웠던 건 믿었던 수비라인이 흔들렸다는 점이다...
  • 2018-04-23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장춘론객 훈남 님 날강도 주심  승리를 강탈했다.   눈물보다도 분노다 ! 3꼴을 먹고도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또 너무 불쌍하다. 눈물이 난다. 왜 우리는 그냥 당해야만 하는가.    주심이 홈장에서 문제의 패널티킥을 두번이...
  • 2018-04-23
  •   엉터리  주심의 두번이나 문제의 패널티킥으로  억울한 판정으로 두꼴이나 내주었지만 연변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4월 21일 연변부덕팀은 갑급리그 제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흑룡강FC팀에 2:3으로 석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홈경기에서 패배했다는 것...
  • 2018-04-23
  •      연변팀 심판이 주역인 경기에서 흑룡강팀에 2대3 패배    오늘 오후 펼쳐진 2018중국축구갑급리그제7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세꼴 먹은 상황에서 막판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결국 흑룡강fc팀에 2대3으로 아쉽게 지고말았다.    연변팀은 2경기 련속 빅은 상태에서 다시 홈장...
  • 2018-04-21
  •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10명으로 원정에서 싸우고도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보다는 손에 든 승점 1점을 먼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변은 두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승점을 얻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초반에는 구즈믹스가 퇴장당했으...
  • 2018-04-20
  •   장춘론객 훈남 님 비겼지만 이겼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눈물겹다! 장하다! 심판의 엉터리 없는 판정에 흔들리지 않고 10명 선수가 뛰여 오히려 동점꼴을 넣는 기적을 만들었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선수다.    정말 더러운 축구를 하는 절강의등팀에 진정한 축구가 무엇인가를...
  • 2018-04-18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