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오후 3시 30분,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2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북국팀은 염성대풍을 3대1로 전승하며 련속 홈장의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북국팀 김청감독은“ 더운 날씨 량팀이 완강하게 싸웠다. 량팀이 수준이 비슷한 정황하에서 우리팀 기회를 잡았고 승리했는데 선수들한테 감사하다.”고 답했다.
염성대풍팀 황용감독은“연변북국팀의 승리 축하한다. 오늘 더운 날씨에서 불구하고 북국팀은 연변 특유의 완강한 풍격을 보여주었다. 중간휴식시에 조건이 어려우니 완강한 의지 보여주라고 우리 선수들한테 강조하였다. 경기결과가 보여주다싶이 선수들이 용맹완강한 의지와 승리의욕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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