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오후 3시, 연변북국팀은 홈장에서 있은 을급리그 최종 순위결정전 1차전에서 심수붕성팀에 1:4로 역전패 당했다.
심수붕성팀 진대지감독은“량팀 오늘 잘 찼다.우리가 기회를 잘 잡았다. 경기장 잔디도 좋았다.심수에서 왔는데 각 방면 접대도 잘 받았다. 희망컨데 연변팀이 심수에 와서 다음경기 승리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연변북국 김청감독은“올시즌 을급리그 보전에 성공했고 선수들, 축구팬, 매체기자들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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